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3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2008.07.02 종영일 : 2008.09.24 장르 : 드라마,마법,일상 프로듀서 : HalFilmMaker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sora-mahou.com/
위키:https://namu.wiki/w/%EB%A7%88%EB%B2%95%EC%82%AC%EC%97%90%EA%B2%8C%20%EC%86%8C%EC%A4%91%ED%95%9C%20%EA%B2%83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Someday%27s_Dreamers
Baidu:http://www.baidu.com/s?rsv_idx=1&wd=%E9%AD%94%E6%B3%95%E4%BD%BF%E7%9A%84%E6%B3%A8%E6%84%8F%E4%BA%8B%E9%A1%B9%EF%BD%9E%E5%A4%8F%E6%97%A5%E7%9A%84%E5%A4%A9%E7%A9%BA%EF%BD%9E&ie=utf-8&rsv_cq=%E9%AD%94%E6%B3%95%E9%81%A3%E3%81%84%E3%81%AB%E5%A4%A7%E5%88%87%E3%81%AA%E3%81%93%E3%81%A8&rsv_dl=0_right_recommends_merge_21028&euri=4c655511e97b4416b0070078b8f0e21b
줄거리
고등학교 2학년생 소녀인 키쿠치 유메(菊池ユメ)는 정식적인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연수를 받으려고 이와테 현의 토오노에서 도쿄로 이사 왔다. 부모님 모두 마법사인 그녀는 당연한 것처럼 자신도 마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녀는 막연하게 "좋은 마법을 쓰고 싶어" "사람을 위한 마법을 쓰고 싶어"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 뿐이며 마법사에게 있어서 진짜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는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 1개월간의 연수에서 지도관인 오야마다 마사미(小山田雅美)나 의뢰인들과 교류해 나가면서 유메는 어떤 마법사로 성장해 나갈까?
이 작품의 세계관은 마법이 환상이 아니라 당연하다는 듯이 존재하며 일종의 특수 기능으로서 인지되는 세계의 현대 일본이다. 이 세계에서는 마법 능력자는 국가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규정된 연수를 받아 "마법사"의 자격을 얻어야만 한다. 또, 마법의 사용에 관해서는 마법사를 관리하는 "총무성 마법국"의 승인을 얻은 의뢰인에게서 의뢰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등. 여러 엄격한 제한이 걸려 있다. 이러한 세계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소녀들이 여러 사람과 만나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나가는 것이 이 작품의 이야기이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의 원작은 야마다 노리에가 키도상에 응모하기 위해서 집필한 것이 기반이라고 한다. 이 각본 자체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다. 이 각본을 기반으로 요시즈 키쿠미치의 작화로 인해 최초의 시리즈인 "Someday's Dreamers"의 만화가 후지미 서방 "월간 코믹 드래곤"에서 2002년 12월호까지 총 7화가 연재되었다. 이와테 현 토오노에 사는 마법사인 주인공이 마법 노무사 면허 취득 연수를 받기 위해서 상경하여 연수 중에 만난 사람들과 교류해 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이 만화를 기반으로 연속 TV 애니메이션 판과 애니메이션 판을 기반으로 한 소설도 발표되었다.
2004년에는 이 작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무대를 나가사키로 옮겨 등장인물을 싹 쇄신한 후에 새로운 시리즈인 "태양과 바람의 언덕길"이라는 만화를 발표. "Someday's Dreamers"의 주인공인 키쿠치 유메도 등장하며 애니메이션 제2탄은 다른 세계의 이야기이며 "Someday's Dreamers" 및 "태양과 바람의 언덕길"과는 무관계하다. 2007년에는 실사 영화 판의 제작을 발표. 2008년 12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다. 2008년에는 TV 애니메이션 판 제2탄인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여름의 하늘"을 발표. 영화 공개에 앞서 2008년 7월부터 방영되었다.
TV 애니메이션 제1기는 2003년 1월 9일부터 3월 27일에 걸쳐서 TV 아사히 및 패밀리 극장에서 총 12화 완결로 방영되었다. 여배우인 미야자키 아오이가 주역으로 선발되어 성우로 첫 도전한 작품이다. 음악은 하케타 타케후미가 담당하였다. 카도가와 대영(현 카도가와 영화) 명의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TV 애니메이션 2기는 2008년 7월부터 TV 아사히에서 방영하였다. 8월부터는 키즈 스테이션에서도 방영. 무대가 되는 시모키타자와 등의 풍경이 실사를 컴퓨터에서 "레터치 가공" "필터 가공"해서 그렸으며 채도와 콘트라스트가 높은 독특하면서도 선명한 분위기가 되었다. 또, 그 배경과 조합하기 위해서 3DCG 등도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다.
이 작품에서 말하는 "마법사"란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존재 혹은 그러한 상냥함과 마음씨를 겸비하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처음부터 애니메이션을 봐보면 주인공은 약간 방향을 잘못잡는 면도 있지만, 100% 선의로 사람들을 대해주며 마법을 사용하고 있다. 이 작품은 그런 누군가를 신경 써주는 상냥함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유메가 마법의 진짜 의미에 눈치 챈 계기는 자신을 신경 써준 사람을 향한 "고맙다"는 마음이었다. 어떤 말 한 마디로 주인공은 구원받고 마법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마법을 사용하는 쪽, 도움을 준 사람을 향한 감사의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그것도 이 작품의 중요한 테마 중 하나이다.
설정
마법사.
마법을 부릴 수 있는 사람을 뜻하는 말. 이 작품 세계관에서는 일종의 "특수 기능"으로 보고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여 자격증까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