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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세컨드 에이지완결작
Neo Angelique Abyss Second Age
ネオアンジェリークAbyssSecondAg
최근수정 2012-02-25 23:49:25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3371위 -16 인기도: 24,721 프리미엄: 235 감정가: 1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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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0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2008.07.06
종영일 : 2008.09.28
장르 : 어드벤처,판타지,소녀
프로듀서 :  YumetaCompany SentaiFilmworks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풍.

공간적 배경:아르카디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neoangelique/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B%84%A4%EC%98%A4%20%EC%95%88%EC%A0%A4%EB%A6%AC%ED%81%AC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Neo_Angelique_Abys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0&rsv_idx=1&tn=baidu&wd=%E6%96%B0%E5%AE%89%E7%90%AA%E8%8E%89%E5%8F%AF&rsv_pq=9aa7c622000038a7&rsv_t=797dglw781NiePG1Q2242wKNCiVOgMV3tI4nkStHi7c1G1nR645lWhJtyQw&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1=1&inputT=643&rsv_sug4=644&rsv_sug=1

 

 

줄거리

일찍이 낙원이라고 불렸었던 아르카디아. 그곳은 지금 "타나토스"라고 불리는 마물이 횡행하는 세계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타나토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는 이 어두운 세계 속에서 사람들은 옛 전설에 기대를 한다.

 

"때가 왔을 때 이 땅에 여왕의 자질을 가진 소녀가 "여왕의 알"로서 강림한다. 새로운 여왕의 각성으로 인해 이 세계는 옛 낙원과도 같은 평화와 행복으로 가득 찬 세계가 된다".

 

그런 아르카디아에서 힘을 가지고 있는 건 옛날부터 전통을 중요시하는 "세레스티아 교단"과 테크놀러지를 중요시하는 "아티팩트 재단". 이렇게 두 개의 큰 세력이었다. 아르카디아는 지금이야말로 변동의 시대를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안젤리크는 타나토스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지금은 의사를 목표로 면학에 힘쓰고 있는 성실한 성격의 소녀다. 어느 날, 그녀를 "여왕의 알"이라고 부르는 청년이 나타난다. 약간 강제적인 성격인 그 청년과 함께 대타나토스전에 휘말리는 안젤리크. 목숨마저 잃을지도 모르는 그 격렬한 싸움에 갑자기 끼어들게 된 그녀가 그곳에서 본 것이란?

 

"네오 안젤리크"의 원작은 2006년 3월 4일에 코에이에서 발매된 여성향 연애 어드벤처 게임이다. 네오 로맨스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캐릭터 디자인은 안젤리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유라 카이라. 완전 풀보이스로 만들어 신규 스틸, 이벤트 등의 요소를 추가한 "네오 안젤리크 풀보이스"가 2008년 3월 27일에 발매되었다. 또한, 풀보이스판을 기반으로 한 PlayStation Portable판 "네오 안젤리크 Special"이 2008년 9월 20일에 발매되었다. 지금까지의 캐릭터에다가 새로운 캐릭터 4명의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게임의 공략 인원수는 숨겨져 있는 히든 캐릭터를 포함하여 총 6명이어서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뒷사정이라던지 과거 이야기를 세심하게 정리해놨기 때문에 딱 좋은 느낌이다. 의뢰를 받고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는 스타일은 육성 계열보다 하기 쉬우므로 이러한 장르에 서툴다고 하더라도 쉽게 할 수 있다. 동행인에 따라서 미묘하게 반응이 바뀌는 것도 쏠쏠한 재미.

 

"아르카디아"를 무대로 주인공인 안젤리크가 "오브 헌터"가 되어 4명의 남성과 함께 마물인 "타나토스"와 마신인 "엘레보스"와 싸워가는 스토리이다. 게임 시스템은 오브 헌터로서 여러 의뢰를 받아 여러 장소에 가 이벤트를 수행하거나 전투를 하는 등. RPG색이 매우 강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은 2008년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네오 안젤리크 Abyss"라는 타이틀로 TV 도쿄 계열 및 AT-X에서 방영되었다. 또한, 제2기인 "네오 안젤리크 어비스 세컨드 에이지"가 2008년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방영되었다. DVD 마지막 권은 "어비스 멀티 연애 엔딩~스위트 에필로그~"가 수록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남성 캐릭터들에게 엄청난 매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깔끔한 작화 덕분에 그러한 점이 더욱 돋보이기도 하다. 이야기도 재미있으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전투에 박력이 있다. 여성 캐릭터들도 히로인인 안젤리크 뿐만이 아니라 한나 등의 조연 여성 캐릭터들도 매우 귀엽고 예쁘다. 오프닝과 엔딩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는지 은근한 중독성이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남성 시청자는 귀여운 안젤리크를 보기 위해서 이 애니메이션을 봤다가 멋진 남성 캐릭터를 보고 오히려 남성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남성 캐릭터가 돋보이며 성우진도 그에 맞춰 굉장히 호화롭다.

 

그리고, 적인 타나토스가 마을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여고생이라던지 젊은 아이를 공격하여 노화시켜 젊은 여고생이 노인으로 변해버리는 충격적인 묘사도 있다. 그림도 좋고 캐스트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템포도 좋아서 만인에게 사랑받았던 오토메게 원작 애니메이션이다. 초반부터 종반까지 밸런스가 좋아 쉽게 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엄청 재미있다고는 느끼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따분하게 해주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쉬어가면서 보기에는 딱 좋은 작품이 아닌가 싶다.

 

 

설정

아르카디아.

옛날에는 낙원이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어지러운 세계가 되어버린 이 작품의 무대.

 

타나토스.

낙원이라고 불렸었던 아르카디아를 어지럽히는 수수께끼의 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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