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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의 아쿠에리온완결작
Sousei no Aquarion
創聖のアクエリオン
최근수정 2012-02-24 12:05:24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13413위 1 인기도: 34,782 프리미엄: 333 감정가: 23,188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6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04.05
종영일 : 2005.09.27
장르 : 액션,메카,로맨스,공상과학,슈퍼파워,초자연
프로듀서 :  Satelight TouhoukuShinsha FUNimationEntertainmentL MediaFactory ProductionReed Bandai TohokushinshaFilmCorporation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창성기 0011년.

공간적 배경:지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aquarion/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0%BD%EC%84%B1%EC%9D%98%20%EC%95%84%EC%BF%A0%EC%97%90%EB%A6%AC%EC%98%A8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ousei_no_Aquarion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tn=baidu&wd=%E5%88%9B%E5%9C%A3%E5%A4%A7%E5%A4%A9%E4%BD%BF&rsv_enter=0&rsv_n=2&rsv_sug3=1&rsv_sug4=50&rsv_sug1=1&inputT=460



줄거리

일찍이 인류와 타천시족 사이에서 벌어진 대전. "살육의 천시"로서 인간에게 두려움받고 있는 아폴로니아스는 인간의 전사인 세리안과의 사랑에 빠지고 타천시족을 배신하고 인류의 편을 들었다. 잡힌 몸이 되어버린 아폴로니아스는 일찍이 약혼자였던 토마의 눈앞에서 스스로 날개를 찢고 그를 구출하기 위해서 침입한 세리안을 감쌌다. 대전이 신화가 되고나서 1만 2천 년이 지났다. 지구 환경의 대변동으로 인해서 부활한 타천시는 다시 인류의 적으로서 인류를 가로막았다. 타천시들은 황폐해진 아틀란디아의 부흥에 필요한 플라나를 모으기 위해서 수확수를 사용하여 인류를 납치한다. 지구가 황폐하되는 이때, 엘리먼트 능력이라는 특수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차례차례로 탄생한다.


인류는 타천시와 다시 싸우기 위해서 "창성의 서"에 기록된 전설의 기계 천사인 "아쿠에리온"을 발굴한다. 아쿠에리온을 운용하는 지구 재생 기구인 디바는 예언자인 리나 룬의 예지몽으로 "태양의 날개"인 아폴로니아스의 환생이라는 인물을 찾아서 엘리먼트 능력자인 피에르 비에라와 실비아 드 알리시아를 파견하여 수색을 한다. 이때, 그러한 사정을 모르는 야생아인 아폴로는 파트너인 바론과 함께 식료 창고에 숨어들어서 전리품을 뒤지고 있었다. 피에르와 실비아가 아폴로와 접촉한 그때, "신화수"가 마을을 습격한다. 아폴로의 눈앞에서 바론과 동료들이 수획수에게 납치당하여 아폴로 자신도 궁지에 빠진다.


신화수 격퇴를 위해서 초진을 장식하는 아쿠에리온. "합체"를 통한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켈빔병을 격퇴하는것처럼 보이던 아쿠에리온이었지만, 디바 본부 사령실에서 한 명의 남자가 높은 목소리로 웃는다. "가소롭기 짝이 없다". 사령관 대행인 제롬을 비웃듯이 나타난 그 남자야말로 행방불명이 되었던 아쿠에리온 발굴 조사단의 일원이었던 후도 겐(不動GEN)이었다. 그가 말하는 "세 개의 화살"의 예언은 적중. 탑승자 중 한 명인 레이카 홍이 패닉에 빠져서 아쿠에리온은 한순간에 궁지로 몰리게 되고 "합체"는 풀린다. 빌딩에 동화한 신화수에게 잡혔던 아폴로는 갑자기 머리에 떠오른 단어를 있는 힘껏 외친다. "아쿠에리온!".


신비한 힘에 이끌려서 구속을 풀은 아폴로는 날개가 돋힌듯한 모습으로 하늘에서 춤춘다. 그러면서, "태양의 날개"처럼.. 아폴로의 목소리에 반응하는듯이 분리된 아쿠에리온의 1기인 벡터 솔이 아폴로를 맞이한다. 탑승석에 앉은 아폴로에게 날개를 가진 수수께끼의 남자가 말을 건다. "불러라, 창성 합체". 반신반의의 마음으로 아폴로는 벡터 루나에 탑승한 실비아, 벡터 마즈에 탑승한 시리우스 드 알리시아의 걱정과 의심을 받으며 있는 힘껏 외친다.


"창성 합체! Go 아쿠에리온!".


아폴로의 목소리에 반응하여 벡터 솔은 시원하게 다른 2기를 구출해내고, 3기는 창성 합체를 맞이한다. 신성할 정도의 빛을 뿜어내며 대지에 서는 솔라 아쿠에리온. "가자, 친구여. 내게 힘을". 아폴로가 발휘하는 압도적인 힘으로 켈빔병을 쓰러뜨리는 아쿠에리온. 이때, 아틀란디아에서는 아쿠에리온의 부활에 반응하듯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던 토마도 눈을 뜨려고 하고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신화가 시작된다.​


여러 감정을 에너지로 변환시켜서 발휘하는 여러 필살기와 사령관인 후도 겐의 여러 발언과 인상적인 주제가를 남긴 작품이다.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심야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만엔 이상의 가치 설정이 되는 초합금이 방송 도중에 발매되었다. 섬세한 변형 합체 메카와 임장감이 넘치는 전투 연출 등. "마크로스 시리즈"로 유명한 카와모리 쇼지의 작풍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작품. 출생과 입장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이해해주며 마음을 나누는 것을 주제로 삼은 스토리도 카와모리 쇼지가 아니면 발휘할 수 없으며, "합체"라는 말에 본작품의 테마라고 할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매회 작중에서 "창성 합체" 장면에서 성행위의 오르가즘 묘사를 상기시키는 연출을 의도적, 효과적으로 넣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07년부터 본작의 세계관을 사용한 완전 신작 OVA 작품인 "창성의 아쿠에리온"이 총 2권으로 발매중. 또한, 같은 해 9월 22일에는 본작을 기반으로 내용을 재구축한 완전 신작 극장용 단편 영화인 "극장판 아쿠에리온 -일발 역전편-"이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로드쇼되었다. 애니메이션의 테마송 중에서도 전기 오프닝 테마인 "창성의 아쿠에리온"은 파칭코의 CM에서도 사용되는 등. 그 임팩트 있는 가사가 인터넷상의 게시판과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2007년이 되어서 약 2년 만에 오리콘 등의 랭킹 상위에 부활하는 현상이 일어났지만, 각 미디어에 따르면 본작의 파칭코 CM에 사용되어 전국적으로 온에어된 것이 그 계기라고 한다. 그 인기는 2009년에 JASRAC상에서 은상을 획득할 정도이다.



설정

아쿠에리온(アクエリオン)

12000년 전에 타천시족을 배신하고 인류의 편을 든 타천시족의 최강의 수호 천시인 아폴로니아스가 아틀란디아의 땅 깊숙한 곳에서 훔쳐낸 것이며, 다른 엘리먼트와 함께 탑승하였던 기계 천사. 아틀란디아의 땅 아래에 있는 시대에서는 "금단의 날개"라고 불리웠으며, 너무나도 강력하여 타천시족에서도 다룰 수 있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지하에 봉인되었었다. 3기의 벡터 머신이 합체할 때 엘리먼트는 세 명 전원의 감각 모두가 동조되어서 황홀(트랜스)한 상태가 된다. 엘리먼트들이 가지고 있는 특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탑승자들에 따라서 필살기가 변화한다.​


디바(ディーバ)

특수 기관인 "재생 지구 기구 DEAVA(Division of EArth Vitalization Advancement". 신국련이 부활한 타천시족에게 대항하기 위해서 설립된 조직. 그 기지내에는 엘리먼트와 그 후보자들을 육성하는 "엘리먼트 스쿨"이 있다.


타천시족(​堕天翅族)

머리와 등 등. 몸의 일부에 날개 모양의 기관을 가지고 있으며, 인류보다도 훨씬 높은 지각능력과 특수능력을 가진 자들. 인간을 "날개 없는 자"들이라고 우습게 여긴다. 대이변으로 인해서 12000년의 잠에서부터 깨어난다. 아틀란디아에서 도시를 되찾기 위해서 켈빔병이나 신화수를 사용하여 인류를 포획하고 생체 에너지인 "플라나"를 모은다. 그리고, "태양의 날개"의 힘을 이용하여 생명의 나무를 진화시키고 아틀란디아에서 다시 타천시의 도시를 부활시킬 계획을 세운다. 여러 사이즈와 용모를 하고 있다. 입은 성스러운 시를 말하기 위해서만 사용되며, 말을 할 때에는 입술이 움직이지 않는다. 유곽선이 푸르게 그려진다. 기초능력으로서 공중부유 혹은 중력 간섭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지면을 걸어다니지 않는다. 외견의 성별에 따라서 애정을 억제하는 습관은 존재하지 않는다. 토마와 아폴로니아스처럼 외견이 남성끼리여도 서로 사랑을 키우는 건 별로 ​이상한 게 아니다,라기보다는 종족 자체가 성별을 초월하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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