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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에덴 극장판: The king of Eden완결작
Higashi no Eden: Gekijouban I The King of Eden
東のエデン劇場版ITheKingofEden
최근수정 2012-02-26 03:38:26
유저평점
7
마스터평점
랭킹: 2211위 63 인기도: 32,977 프리미엄: 750 감정가: 2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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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22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9.11.28
종영일 : 
장르 : 액션,코미디,미스터리,드라마,로맨스
프로듀서 :  ProductionI.G SonyPicturesEntertainment FUNimationEntertainmentL FujiTV AsmikAceEntertainment
홈페이지 : 

배경:

2010년 11월 22일에 테러가 발생하고, 그로부터 3개월 뒤 워싱턴 D.C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어 일본으로 건너온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juiz.jp/special/

Wikia: http://animanga.wikia.com/wiki/Eden_of_the_East

엔하위키: http://mirror.enha.kr/wiki/%EB%8F%99%EC%AA%BD%EC%9D%98%20%EC%97%90%EB%8D%B4

 

 

 

줄거리: 

대학 4학년생인 모리미 사키가 미국 여행 도중 백악관을 구경하러 갔다가 권총과 이상한 휴대폰을 든,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행동은 빠릿빠릿한 나체 남 타키자와 아키라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두 사람이 보낸 11일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010년 11월 22일. 열한 발의 미사일들이 일본의 무인 지역에 투하된다. 이상하게도 이 공격에 의해 단 한 명의 피해자도 나오지 않았다. 이 명백한 테러 공격은 [어이없는 월요일]이라고 불리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무시된다. 시리즈는 이 사건이 발생한 뒤 3개월 후에 시작되며, 젊은 일본 여자 모리미 사키가 졸업 기념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했을 때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그녀는 미국 백악관 앞을 지나갈 때 곤경에 처하게 된다. 그녀를 구한 건 예상치 못한 인물의 개입이었다. 같은 일본인이지만 이 아키라 타키자와라고 자신을 소개한 인물은 정체불명이다. 이 남자는 자신의 기억을 잃어버린 듯하고, 알몸에 한 손에는 권총, 다른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휴대전화에는 82억 엔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 충전돼있고 이런 문구가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귀족의 의무). 그들이 일본에 돌아왔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국가에 또 다른 미사일 공격이 가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참고로 이 작품은 두 파트로 나뉜 극장판들이 있다. TV판을 다 본 뒤, 극장판 두 편까지 챙겨 보자. TV판은 열린 결말 같으나, 극장판에 내용 6할이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기 때문이다. 보통 극장판들은 TV판의 외전 격이지만, 동쪽의 에덴은 TV판에서 극장판으로 바로 이어진다. 극장판의 완성도가 상당하지만 흥행에 참패했던 건 이 때문 아닐까... TV판을 보지 않은 채, 극장판을 본다면 관객들은 이해 불가 일수도 있기에..

 

동쪽의 에덴 극장판: The king of Eden은 동쪽의 에덴 극장판 전편이다. 상영 시간 82분. 2009년 11월 28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로드쇼하였다.

 

 

설정:

노블레스 휴대폰 - 동쪽의 에덴에 등장하는 키 아이템 중 하나다. 세레손들이 사용하는 전용 핸드폰으로, 쥬이스 시스템을 이용해 내장된 현금 100억 엔을 나라를 구하는 세레손 게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Mr. OUTSIDE가 제작한 물건으로, 모델이 된 휴대폰은 제조회사 NEC에서 제작한 바이크 라이더용 콘셉트로 기획한 목업 폰이 그 시초. 바이크 중앙부에 장착시켜 핸드리스용으로 쉽게 통화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

 

쥬이스 - 등장인물 중 한명이다. 세레손을 관리하는 관리자로서 여성이다. 세레손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들어줄 수 있는 일종의 전지전능한 자. 별 해괴 망칙한 부탁도 전부, 그것도 몇 초 안에 들어주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공짜는 아니고, 돈을 받고 해준다... 하지만 그녀 역시 거대한 무언가의 하수인에 불과한데...

 

Mr. OUTSIDE - 그의 정체는 비밀에 가려져있다. 세레손 게임을 시작하게 한 사람이다. 그는 일본에서 세레손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 사람들을 자신의 주관대로 12명을 선발해서 뽑았다. 그들에게 노블레스 핸드폰을 준 장본인이며 100억씩 12명에게 뿌릴 만큼 엄청난 존재로 해석된다. 거의 국가권력에 가까운 존재.

 

세레손 - 노블레스 휴대폰을 가진 12인을 지칭한다. 관리자인 쥬이스에 따르면 인류의 진보를 위해 선택된 존재들이라고 한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못하는 게 거의 없는 먼치킨. 단적으로 타키자와 아키라가 공항을 나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니 5초 만에 해결해준다. 입국관리국 직원에게 10만 엔의 뇌물을 먹이는 방법으로..! 총리대신이 아무 말 못하게 만들거나, 시체 은폐, 고급 호텔 매입, 트럭 전복, 공권력 남용 등등 못하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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