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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x 버틀러!완결작
Ladies versus Butlers!
れでぃ×ばと!
최근수정 2012-02-26 04:14:26
유저평점
8.13
마스터평점
랭킹: 426위 -3 인기도: 104,504 프리미엄: 632 감정가: 69,669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09.12.29
종영일 : 2010.03.23
장르 : 코미디,에찌,로맨스,학교,하렘,성년
프로듀서 :  Xebec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ladies-vs-butlers.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A0%88%EC%9D%B4%EB%94%94X%EB%B2%84%ED%8B%80%EB%9F%AC%21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Ladies_versus_Butler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tn=baidu&wd=%E7%AE%A1%E5%AE%B6%E5%90%8E%E5%AE%AB%E5%AD%A6%E5%9B%AD



줄거리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이 사고사하여 숙부네 집으로 입양된 히노 아키하루(日野秋晴)는 어느 날 TV에서 본 옛날에는 여학교였지만,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바뀐 초명문 고등학교인 하쿠레이료 학원에 신설된 종육과 코스로 입학하기로 결심. 시험에 합격하여 입학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나워 보이는 눈빛, 왼쪽 눈썹의 흉터, 거꾸로 세운 갈색 머리카락, 귀의 나란히 세 개를 꼽은 피어스(안전 핀)라는 양키 스타일의 외모 때문에 학생들은 그를 무서워한다. 이때 아키하루는 초등학생 시절 동급생이자 여러 트라우마를 만들어준 트라우마 메이커인 사악한(?) 소녀, 사이쿄 토모미(彩京朋美)와 재회한다. 또한, 영국의 명문 귀족의 직계 후손인 미소녀, 세르니아 이오리 플레임하트(セルニア=伊織=フレイムハート)로부터는 그 겉모습 때문에 수상한 사람이라고 오해를 받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럼에도 아키하루는 점차 학교에 익숙해져가며 그를 둘러싼 인간관계도 서서히 변해간다.


원작은 코즈키 츠카사의 라이트 노벨이다. 삽화는 무뉴가 담당. 전격 문고에서 2006년 9월 10일부터 2012년 3월까지 간행되었으며 총 13권 완결. 또한, "전격 모에왕"에서 2008년 6월호부터 12월호까지 만화화 작품이 연재되었다. 2009년 9월에 드라마 CD화되고 2010년 1월부터 3월까지 AT-X 등지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TV  애니메이션은 총 12화 완결.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기 전에 사람들이 예상한 바로는 "여느 단순한 러브 코미디물"처럼 시나리오 쪽은 엉망이며 캐릭터로만 밀고 나가는 작품이라는 평이 많았었다. 대부분의 러브 코미디물은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에로에 특화한 작품"이기 때문에 이 작품도 비슷한 느낌이겠거려니,하고 상상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방영되고나서 사람들은 이 작품을 높게 평가하며 이렇게 적었다. "의외로 시나리오가 재미있었다"라고. 다른 러브 코미디물들이 흔히 지적받는 단점으로써는 "이야기가 너무 심하게 원 패턴이다" "캐릭터와 스토리에 관련된 보충 설명 부족이 너무 많다" "에로 쪽에 너무 힘을 넣어서 다른 부분에 관해서는 전혀 이입되지 않았다" 등이 있었다.


그러나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러한 불만족스러운 점 등이 전혀 없으며 등장인물 모두가 각각 주역인 에피소드가 한 개씩은 다 있으며 또한, 시나리오에 관해서도 복잡한 설정 등도 딱히 없기 때문에 매우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다른 러브 코미디물이라고 해도 묘사하기가 힘든 여성 캐릭터들의 누드(DVD 특전에서 묘사되는 정도) 등도 이 작품에서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당당히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여성 캐릭터들의 알몸이 묘사되는" 작품으로써는 상당히 인상이 깊다. 그러나 특유의 귀엽고 세세하지는 않은 작화와 자세히 알몸이 묘사되어있지는 않아서 그리 지나치게 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떠한 의미에서는 반감을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당당히 에로틱한 장면을 묘사한 건 대단할지도 모른다.


이 작품은 "집사를 목표로 삼은 주인공인 아키하루가 전문 학교에 다니며 아가씨들에게서 여러 지독한 수난을 겪으며 생활을 보낸다"라는 별 특별할 건 없는 러브 코미디물 설정이다. 머리 스타일 때문에 "드릴"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작중에서 제일로 가슴이 큰 캐릭터이자 극도의 츤데레 아가씨인 세르니아, 아키하루의 소꿉친구이자 성격에 관해서는 작중 최악 클래스이며 결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 아케미가 그를 둘러싸고 여러 항쟁을 벌이는 내용이다. 예전까지는 "츤데레 아가씨는 기본적으로 빈유가 많으며 성격도 꼴사납다" 정도의 인식을 날려버린 캐릭터가 바로 거유 캐릭터인 세르니아이다. 캐릭터로써도 굉장히 재미가 있었지만, 작중에서 유일한 츤데레 아가씨 캐릭터로써는 인기가 많다.


이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호감인 캐릭터는 없으며 아무런 생각없이 시청하여도 전혀 위화감이나 저항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두 명의 히로인이 아키하루를 둘러싸고 대놓고 항쟁하는 전개가 되어가는데 결과적으로는 매우 상냥한 아키하루다운 방법으로써 끝맺었다. "주인공이 집사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작품"이 아니라 "집사인 주인공이 히로인 아가씨들에게 여러 가지로 휘둘리는 작품"이라는 게 포인트이다.



설정

하쿠레이료 학원(白麗陵学院)

이 작품의 무대가 되는 명문 학교. 원래는 여학교였다. 상류 계급의 학생들이 모이는 상육과와 고용인을 양성하는 종육과가 있다. 입학 시험은 간단한 형식으로 이사장의 취미로(미연시의 소재로써) 정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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