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토쿠 고교 1학년. 기적의 세대의 No.1 슈터이며, 왼손에 늘 테이핑을 하고 다닌다 슈팅시 볼 터치 감각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 시합할 때는 테이핑을 풀지만, 시합 외에는 왼손 전체에 테이핑을 하고 있고 손톱 관리와 아침 점괘에 늘 신경을 쓰고 있는 등 농구에 대한 노력이 상당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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