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생일 : 키/몸무게 :
모야시몬(CV: 토마 유미)에서는 사와키 타다야스의 어깨나 머리에 언제나 앉아있는 모야시몬 균측의 주인공적 존재. 타다야스는 아예 이 오리제가 개체별로 구분이 된다. 자기 누룩집의 오리제를 그냥 알아볼 정도(...) 대부분의 일은 자기 스스로 해낼 수 있다 생각하는 듯 하다. 살짝 츤데레. 극중 합체해 거대화 하는 일도 있다. 단행본 제38화에서는 메인 캐릭터로 등장했고, 애니메이션판의 제10화 아이캐치에서는 유우키 케이에게 있던 세레비시에에게 키스 당하는 씬도 있었다. 주연균(...) 답게 열쇠고리나 손가방, 쿠션 등의 캐릭터 상품의 중심으로 나온 바 있다. 사와키가 일시적으로 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잃었던 1기 10화의 균극장에서 모에화가 벗겨지면서 개요의 사진이 나온다. 오리제의 반응은 "타다야스 바보자식!" 2기인 리턴즈에서는 비중이 더욱 상승했다. 2기 초반에 이츠키 케이조의 지도로 제자들이 학교에서 양조주를 빚을 때 사와키 집안의 누룩들도 들어가기 때문에, 소에까지 합세한 누룩균 떼거리들이 단체로 코스프레하고 상황극을 벌인다(...). 이 상황극이 어디서 많이 본 것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