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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Ⅰ : 패왕의 알완결작
Berserk: Ougon Jidai-hen I - Haou no Tamago
ベルセルク黄金時代篇Ⅰ覇王の卵
최근수정 2022-09-11 07:14:11
유저평점
9
마스터평점
랭킹: 1752위 66 인기도: 525,560 프리미엄: 875 감정가: 35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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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80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12.02.04
종영일 : 
장르 : 액션,밀리터리,어드벤처,악마,초자연,판타지,성년
프로듀서 :  Yahoo!Japan GoodSmileCompany BeyondC.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중세 유럽

공간적 배경:미들랜드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www.berserkfilm.com/index.php

wikipeida:en.wikipedia.org/wiki/Berserk:_The_Golden_Age_Arc

Baidu:www.baidu.com/s

줄거리

개생적인 캐릭터와 방대하며 누구나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를 갖춘, 타크 판타지의 대명사라 불리는 베르세르크의 극장판.

친구도 가족도 없고 돌아갈 곳도 없이 오직 자신의 검만을 믿는 검사 가츠는 백년전쟁의 시대에 용병으로서 살아간다. 자신의 몸보다 더 큰 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강력한 적을 간단히 쓰러트리는 가츠. 그런 그를 눈여겨보는 것은 매의 기사단을 이끄는 그리피스라는 사내였다. 그리피스는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통솔력과 그런 그를 신뢰하는 동료들도 있는, 가츠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모든 걸 지닌 남자였다. 그리피스는 자신의 '꿈' 을 이루기 위해 가츠와 결투를 한뒤 자신의 휘하로 거둔다. 두 사람의 사이는 전쟁을 통해 더욱 각별해져 가고, 이윽고 가츠는 그리피스의 '꿈에 이끌려 사는 인생' 에 대해 의문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가츠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그 '꿈' 이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 공포스런 숙명의 굴레라는 것을...

설정

대검(大劍. 드래곤 슬레이어)

가츠가 등에 짊어지고 있는 양날의 대검. 마치 철판과 같이 폭이 넓으며, 도끼의 몇배는 되는 두께를 가진 큰 날. 그 총 길이는 성인 남성의 신장을 훌쩍 뛰어넘는다. 날밑은 없으며, 자루는 상당히 길다. 작중에서는 "그것은 검이라고하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했다. 크고, 두껍고, 무겁고, 그리고 너무나도 조잡했다. 그건 차라리 철퇴와 같았다"라고 언급된다. 이 문장은 가츠의, 아니 본 작품의 대명사적 존재이다. 옛적 대장장이 고드가 영주로부터 "드래곤을 죽일 수 있는 검을 헌납해라"라는 주문을 받았을대에 제작한 것이지만 파괴력만을 추구한 결과 평범한 사람은 들기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무게가 무거워져버렸다. 그래서 결국에는 긴 세월 동안 창고에 쳐박아두었던 검이다. 가츠가 사도를 사냥하는 여행을 떠날때에 우연히 창고에서 발견하여 가츠가 애용하는 검이 되었다. 갑옷을 입은 인간정도라면 몇 명이라 하더라도  한 번에 휘두르는 것으로 일도양단할 수 있으며, 거대한 바위나 거대한 나무들도 가볍게 두동강낼 수 있다. 강력한 사도라고 하더라도 이 검이라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무기 용도뿐만이 아니라 그 거대함을 살려서 방패로서도 사용 가능하다. 

 

베헤리트(ベヘリット)

인간의 눈, 코, 입을 본뜬 부조물들이 난잡하게 배치된 달걀형의 물체. 인간의 운명을 다루는 "무언가"가 현세로 보낸것이며, "마법의 돌"이라고도 불리운다. 평소에는 가만히 냅둔다 하더라도 별 피해는 없지만 소유자가 현세의 힘으로는 극복해내기 힘든 갈망이나 절망에 습격당했을 때는 소유자가 흘리는 피를 통해서 발동하며 눈과 코가 올바른 위치로 배치되어 눈과 입을 크게 벌려서 피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현세와 이계의 심층을 잇는 문을 여는 열쇠가 되어, 고드 핸드가 소환되어 "항마의 의식"이 이루어진다. 그냥 평범한 사물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가끔 눈꺼풀을 움직이거나 입을 벌리거나 누군가가 거칠게 다루면 식은땀을 흘리거나 눈물을 흘릴때도 있다. 사도나 고드 핸드가 일으킨 초자연적 현상과 공명하여 가볍게 몸을 떨거나, 눈과 코가 올바른 위치로 배치되어 표정을 지을때도 있다. 인과율에 의해서 선택된 자가 갖가지 형태로 손에 넣는 것이며, 설령 분실했다 하더라도 필연적으로 원래 소유해야할 사람의 손으로 다시 돌아온다. 역으로 인과율에 선택되지 않은 자가 베헤리트를 손에 넣는다 하더라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이윽고 소유자의 곁에서 자연스레 떠나게 된다. 고드 핸드를 의도적으로 부를수도 없다. 가츠가 소지하고 있으며, 파크가 장난감으로 삼고 있는 베헤리트인 "베치"는 치즈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미들랜드 왕국(ミッドランド王國)

본 작품의 무대인 왕국. 법왕청 교권국. 수도는 성벽 도시인 윈덤. 서쪽에 셰트, 남쪽에 루미아스를 영지로 삼고 있다. 문장은 태양, 별, 번개, 초승달의 중앙에 왕관을 씌운 탑. 나라의 이름은 "중앙의 땅"을 의미하고 있다. 1000년 전에 대륙 전토를 장악한 전설의 패왕인 가이제릭이 건국한 국가. 가이세릭으로 인해서 유폐되어 고문을 받았었던 현자가 민중에게 강한 압정을 베푼 가이세릭의 죄를 신에게 고발하여 그 행위를 보다못한 신이 파견한 5명 혹은 4명의 천사들이 번개와 지진을 이용하여 도시를 하룻밤 사이에 파괴, 그 후에 재건축된게 현재의 미들랜드라고 한다.

 

매의 단(鷹の團)

그리피스가 결성한 용병단. 처음에는 도적과 별 다를바가 없는 어중이떠중이들의 집단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리피스의 지휘 아래에서 점차 용병단으로서의 모습을 갖춰가며 이윽고 "전장의 사신"의 이명을 얻은 무패의 신화를 자랑하는 최정예 부대가 되었다. 백년 전쟁에서 미들랜드군의 일원으로서 수많은 무훈을 세우고 미들랜드 왕국 정규 기사단으로서 인정받았다. 백년 전쟁 종결 시에는 군의 최고위 자리인 "백의 칭호"를 부여받을 예정이었지만, 그리피스가 샤를로트 왕녀와 밀통한 사실에 격노한 국왕으로 인해서 감금된 일탓에 역적으로서 왕국에서 추방당해 1년에 걸친 유랑을 하게 된다.

 

고드 핸드(ゴッド=ハンド)

216년 주기로 진홍의 베헤리트 "패왕의 알"로 인해서 인간으로부터 전생한 이계의 최심층에 존재하는 "무언가"의 의지를 집행하는 존재들. "수호천사"라고도 불리운다. 모든 사도를 총괄하여, 여러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거대한 사녑체로서 이계의 심층에서 조용히 떠돌고 있지만 베헤리트가 발동하면 이공간과 함께 현세에 소환되어 "항마의 의식"을 실행하여 인간을 사도로 전생시킨다. 1000년에 한 번씩 고드 핸드 중 한 명이 육체를 얻어서 현세에 출현한다.

 

사도(使徒)

항마의 의식으로 인해서 인간으로부터 전생한 괴물. 고드 핸드의 부하이며 그들은 본능적으로 고드 핸드에게 거스르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유일한 계율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가자"라는 것. 외견이나 능력은 각 개체마다 크게 다르다.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들이 많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인간 사회를 위협해가면서 생활하고 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때에도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전투 능력을 발휘지만 본성을 발휘했을때는 전투력이 더욱 증가한다. 일부 사도들은 평범한 인간을 "사도 비슷하게" 변하게 할 수 있다. 강력한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도 하지 않지만, 급소를 파괴당하거나 재생 능력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중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사망하게 되며 목숨이 끊어지면 전생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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