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의 글씨가 평범하고 개성이 없다고 혹평하는 바람에 한다에게 죽빵을 맞는 등 이야기의 발단을 만든 사람. 가끔 카와후지에게 빙의해서 등장한다(?)스탠드. 드디어 6권에서 한다가 정식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받는다. 섬에서 지내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한 한다를 눈치채고, 새로운 작품에서 엿보이는 전에 없던 개성을 좋게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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