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전의를 없애는 것이 궁극의 전술'이라는 천자의 뜻을 이어받고, 그 전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섬사 (閃士)'. 적의 전의를 없애기 위해 '맨몸으로 나설 것', '미소를 유지할 것', '끌어안아줄 것', 그리고 '적의 갑옷을 벗길 것'을 유념하며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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