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한 장신에 꽃미남으로, 어디를 봐서 16세냐 싶은 외모다. 원작자 홋타 유미도 고영하의 비주얼을 처음 보고 놀랐다고 한다. 모델이 된 한국 기사의 또래들도 작가한테 (뇌물을) 얼마나 먹였느냐고 따졌다고.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미 3단에 국수 타이틀에 도전중이다. 작중 한국의 젊은 기사 가운데 필두.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