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타나카 아이미 전생 전의 이름은 하세베 유이카(長谷部結花). 전세에 슌스케의 옆자리였던 여학생. 슌에게 과자 1봉지를 대가로 샤프와 지우개를 빌려주는 것이 첫 등장. 갓 환생한 뒤 부모에게 버려져 교회에 살고 있다가 차기 성녀 후보가 되었다. 여러가지 부조리한 상황을 보거나 겪은 듯하며 이런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종교에 매달렸고, 광신도가 되었다. 시라오리에게 반쯤 맛이 갔다고 평가받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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