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인공으로 달걀귀신 캐릭터. 작중 초반 주인공으로 단행본 등에선 이 인물의 시야로 전개되는 경우가 있다. 야근과 고된 업무,상사의 갈굼으로 휴일없이 고생하는 전형적인 말단 회사원. 우연히 가슴에 깔리는(!) 사고로 아이쨩과 만나면서 월요일 하루만 치한과 러시아워 인파에 시달리는 그녀의 보디가드를 자처하고 있다. 학창시절 아이쨩 같은 여학생이 자신의 이상형이였다고. 아이쨩을 만나면서 월요병을 극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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