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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소스케
Sousuke Aizen , 藍染 惣右介
최근수정 2014-07-16 23:02:16
대표작
유저평점
9.39
마스터평점
랭킹: 171위 2 인기도: 1,740,319 프리미엄: 69 감정가: 459,444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날 죽이는 데 실패했구나…. 쿠로사키 이치고 방금 그게 나의, 마지막 허점이었다.
*46권
3
yungiw*** , 2022-09-25
왜 그러시나? 쓸 수 있는 열쇠는 아직 두 개 더 남아 있잖아?
*쿄딱에게
3
yungiw*** , 2022-07-10
―사신과 퀸시가 손을 잡았나? 더불어 소울 소사이어티를 지키려고? 아니. 다들 뜻하지 않게 널 뒤쫓아 네가 노리는 적을 함께 쓰러뜨리게 된 거야. …정말이지 날 저지한 자가 설마 나보다 먼저 영왕궁에 들어갈 줄이야. ―생각 할수록 용서하기 힘든 사내라니까. 쿠로사키 이치고.
*혼잣말
3
yungiw*** , 2022-06-03
잘 왔군. 나의 소울 소사이어티에.
*
3
vld*** , 2021-08-24
당초 목표에서 벗어난 것이…, 당초 목표를 초월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예상 외의 사태' 란 건 결국…,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사태라는 뜻이지. 재미있군. 죽은 사신으로 형성된 호로가…, 구태여 자신과 가장 상반되는 존재인 퀸시를 택했어. 그 다음을 한번 보고 싶지 않아?
*60권 토센에게
2
yungiw*** , 2022-10-20
나의 승리다. 긴…. 네가 빼앗은 붕옥은 이미 내 안에 없어도…. 내 것이다.
*48권
2
yungiw*** , 2022-09-25
아아…. 아무래도 요람의 시간은 끝난 것 같군. 고마운 일이야. 소울 소사이어티의 종언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 ――넌 여기에 두고 간다. 널 잡아 먹는 건, 모든 게 끝난 뒤에 해도 상관없으니까.
*47권 장발젠이 되면서
2
yungiw*** , 2022-09-25
야마모토 겐류사이. 당신에게 만큼은. '죽이진 않겠다' 라고 말할 수 없다. 소울 소사이어티의 역사 자체인 당신만은. 하다못해 내 검으로 숨통을 끊어주지.
*45권, 석두가 중상 입은 채 최후의 발악으로 일도화장 날리면서 실패함
2
yungiw*** , 2022-09-25
우론이라…. 그런 식으로 말을 업신여기니――. 당신은, 내 말을 흘려 듣는 거야 (석두: 무슨 뜻이지…?) …잘 상기해봐. 내가 한 말을. 난 분명 이렇게 말했어. 엑스틴기르는 오로지 류인약화의 불꽃을 봉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봉인'이란. 새로운 불꽃이 탄생하지 않도록 검 안에 가둬두는 것. 한데 과연 불꽃은 그게 다였을까? 분명히 있었잖아. 이미 검에서 방출된 불꽃이. 글쎄…. 그 불꽃은, 과연 어디에 봉했을까? 총명하군. 호정 13대장 총대장. 자신이 발산한 모든 힘이 무차별적으로 한순간에 작렬한다면 어떻게 될지 잘 알고 계셔.
*45권
2
yungiw*** , 2022-09-25
멋진 광경이로군…. 제철은 아니지만…. 이 시기에 보는 얼음도 나쁘진 않은걸?!
*자신한테 덤벼오는 토시로를 일격에 벤 뒤
2
yungiw*** , 2022-08-31
두려워하지 마라. 설사 무슨 일이 벌어진다 해도…. 나와 함께 걸어가는 한…. 우리 앞에…. 적은 없다.
*에스파다 회의(?)에서
2
yungiw*** , 2022-08-31
...그래? 쿠로사키 이치고로 보이나 보지?
*유하바하를 한방 먹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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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giw*** , 2022-08-31
영왕궁에 볼일이 있다면 내가 쏘아 떨어트려주마.
*루키아에게
2
yungiw*** , 2022-06-03
무얼 두려워하는 거냐…? 긴. 섭리란, 섭리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자, 가볼까? 섭리의 기슭으로.
*구돌을 부수며
2
yungiw*** , 2022-05-28
유하바하. 네가 원하던 그 세계엔 확실히 공포는 없겠지. 하지만 죽음의 공포가 없는 세계에서 인간은 그걸 물리치며 희망을 찾지 않아. 인간은 단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계속 걸을 순 있지만 그건 공포를 물리치며 계속 걷는 것과는 전혀 다르지. 그래서 인간은 그 발걸음에 특별한 이름을 붙인 거야. '용기'라고.
*
2
vld*** , 2021-08-24
그럼 내 쪽도 물어보지. 도대체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안 쓰고 있었다고 착각한 거지?
*
2
vld*** , 2021-08-24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 보인다구.
*
2
vld*** , 2021-08-24
―정말이지. 재미난 사내라니까. 자넨. …공기를 맡고 싶지 않느냐 …, 라고? 유하바하에게 처참하게 짓밟힌 소울 소사이어티의 공기를?
*68권 쿄딱에게
1
yungiw*** , 2022-09-25
오호라―. 너희 따위가 감히 내게 '판결' 을? 자못…. 골계스러운 광경이로군.
*48권 새로운 중앙 46일에게
1
yungiw*** , 2022-09-25
그만한 폭염을 이만한 피해로 억제하다니…. 과연 호정 13대의 총대장이로군. 당신이 그 몸으로 억누르지 않았다면 당신의 화염은 당신들이 펼쳐둔 취약한 결계 따윈 날려버리고 지금쯤 이 작은 마을의 몇 배나 되는 대지를 재로 만들었겠지. 감사를 표하지. 야마모토 겐류사이. 당신 덕분에. 내 세계가 지켜졌어.
*45권
1
yungiw*** ,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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