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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 소스케
Sousuke Aizen , 藍染 惣右介
최근수정 2014-07-16 23:02:16
대표작
유저평점
9.39
마스터평점
랭킹: 173위 2 인기도: 1,727,595 프리미엄: 69 감정가: 456,085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너무 강한 말은 쓰지마. 약해 보인다구.
*
2
vld*** , 2021-08-24
처음부터 하늘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신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
*
1
vld*** , 2021-08-24
그럼 내 쪽도 물어보지. 도대체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안 쓰고 있었다고 착각한 거지?
*
2
vld*** , 2021-08-24
잘 왔군. 나의 소울 소사이어티에.
*
3
vld*** , 2021-08-24
유하바하. 네가 원하던 그 세계엔 확실히 공포는 없겠지. 하지만 죽음의 공포가 없는 세계에서 인간은 그걸 물리치며 희망을 찾지 않아. 인간은 단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계속 걸을 순 있지만 그건 공포를 물리치며 계속 걷는 것과는 전혀 다르지. 그래서 인간은 그 발걸음에 특별한 이름을 붙인 거야. '용기'라고.
*
2
vld*** , 2021-08-24
배어나오는 혼탁한 문장, 불손한 광기의 그릇! 솟아오르며 부정하고! 마비되고 번뜩이며! 잠을 방해한다! 기어가는 철의 왕녀! 끊임없이 자괴하는 진흙 인형! 결합하라! 반발하라! 땅을 충만히 하며 자신의 무력함을 깨달아라! 파괴술 90. 「흑관」!(黑棺)
*이치고에게
1
yungiw*** , 2022-05-28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토시로에게
1
yungiw*** , 2022-05-28
무얼 두려워하는 거냐…? 긴. 섭리란, 섭리에 매달리지 않고선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자, 가볼까? 섭리의 기슭으로.
*구돌을 부수며
2
yungiw*** , 2022-05-28
패배라. 당시 내 마음의 난잡함을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의미 있는 체험이라 수긍할 수 있다. 너도 한 번 맛보는 걸 추천하지. 너는 켄파치이기에…… ‘켄파치’의 이름에 패배할 것이다.
*소설 스프리츠에서 아자시로에게
1
yungiw*** , 2022-05-28
영왕궁에 볼일이 있다면 내가 쏘아 떨어트려주마.
*루키아에게
2
yungiw*** , 2022-06-03
―사신과 퀸시가 손을 잡았나? 더불어 소울 소사이어티를 지키려고? 아니. 다들 뜻하지 않게 널 뒤쫓아 네가 노리는 적을 함께 쓰러뜨리게 된 거야. …정말이지 날 저지한 자가 설마 나보다 먼저 영왕궁에 들어갈 줄이야. ―생각 할수록 용서하기 힘든 사내라니까. 쿠로사키 이치고.
*혼잣말
3
yungiw*** , 2022-06-03
왜 그러시나? 쓸 수 있는 열쇠는 아직 두 개 더 남아 있잖아?
*쿄딱에게
3
yungiw*** , 2022-07-10
골계로구만. 뭘 그렇게 찌질찌질하게 검으로 후려치고 있는 거냐? 영압으로 단숨에 뭉개버리면 그만이지.
*영왕의 힘인 격류 처리하는 사신들에게
1
yungiw*** , 2022-07-10
상상도 하지 못 했다. 고생해서 끌어 모은 너희 에스파다의 힘이, 설마. 나 하나만도 못할 줄이야.
*3번(할리벨) 용도 폐기하며
1
yungiw*** , 2022-08-31
허점 투성이다. 전부.
*대장급 4명을 천타로 순식간에 베며(...)
1
yungiw*** , 2022-08-31
...그래? 쿠로사키 이치고로 보이나 보지?
*유하바하를 한방 먹이며
2
yungiw*** , 2022-08-31
두려워하지 마라. 설사 무슨 일이 벌어진다 해도…. 나와 함께 걸어가는 한…. 우리 앞에…. 적은 없다.
*에스파다 회의(?)에서
2
yungiw*** , 2022-08-31
고맙다…. 모모…. 너를 부하로 둬서 정말 잘됐어…. 고맙다, 모모 …. 정말 고마워…. 잘 가.
*모모를 칼빵 놓으며
1
yungiw*** , 2022-08-31
멋진 광경이로군…. 제철은 아니지만…. 이 시기에 보는 얼음도 나쁘진 않은걸?!
*자신한테 덤벼오는 토시로를 일격에 벤 뒤
2
yungiw*** , 2022-08-31
바스러지지 않게 개미를 짓밟는 건…. 힘 조절이 어렵다네.
*렌지에게
1
yungiw***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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