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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의 거짓말완결작
Shigatsu wa Kimi no Uso (Your Lie in April)
四月は君の嘘
최근수정 2020-06-28 06:46:28
유저평점
9.2
마스터평점
랭킹: 361위 -3 인기도: 465,961 프리미엄: 1000 감정가: 310,641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4월에 만난 한 남자애가 있어요. 울고, 토해내고, 창피할 정도로 발버둥치지만 무대에선 별처럼 빛나는 그 아이의 인생을, 아름답게 울려퍼지는 멜로디 같아요
*19화
1
sisi*** , 2022-07-24
내버려둘 수 없는, 항상 씩씩하길 바랬다. 이대로 늘 당연히 내 곁에 있을거라 생각했던 남자아이. 늘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14화
0
sisi*** , 2022-07-25
항상 그랬었지. 세상을 넓혀 준건 너였어.
*19화
0
sisi*** , 2022-07-25
지켜봐줘 에미, 아리마. 너희 둘을 작살낼거야
*19화
0
sisi*** , 2022-07-25
"네 말대로 만족스러운 연주를 할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말 켤 거야. 연주할 기회와 들어줄 사람이 있다면 난 있는 힘껏 켤 거야. 들어준 사람이 날 잊지 않도록, 그 사람의 마음속에 늘 머물 수 있도록 그게 내가 연주하는 이유야. 난 연주가 인걸, 너와 똑같은
*5화
0
sisi*** , 2022-07-25
너는 나와 같은 연주자야.전대미문, 해프닝 잔뜩. 하지만, 여기있는 사람들은 우리들을 잊지 못할거야. 나, 못 잊어. 죽어도 못 잊어 고마워, 네덕분이야. 네가 반주 해줬기 때문에, 피아노 쳐줬기 때문에 고마워. 아리마 코세이
*5화
0
sisi*** , 2022-07-25
소리에 자신을 깃들어 그렇게 우리들은 살아가며 소리를 연주해
*5화
0
sisi*** , 2022-07-25
뭘 버팀목으로 삼았니?
*11화
0
sisi*** , 2022-07-25
디지털 시계처럼 단 소수점 1의 오차도 없고 여운도 없이, 휴먼 메트로놈, 콩쿠르의 모범,엄마의 꼭두각시 인형, 악보의 하인. 아리마 코우세이라는 이름은 악명이거든
*7화
0
sisi*** , 2022-07-25
모두 무서워해. 무대에 오르는걸 무서워해. 실패할지도 몰라.전부 부정당할지도 몰라. 그래도 이를 악물고 무대에 올라.
*7화
0
sisi*** , 2022-07-24
잔혹한 남자야. 내게 한번 더 꿈을 꾸라고 한다.
*18화
0
sisi*** , 2022-07-24
넌 잊을거야? 학교를 탐험한 여학생을, 함께 미아를 찾던 여학생을, 병원을 빠져나와 기다리던 여학생을, 넌 잊을 거니?
*15화
0
sisi*** , 2022-07-24
창피하고 부질없을 수도 있지만 계속, 계속 발버둥칠거야. 몸부림칠거야. 난 너희 친구잖아.
*19화
0
sisi*** , 2022-07-24
내가 창피할 정도로 발버둥치는 것도, 삶에 집착하기 된 것도 너때문이야. 넌 나에게 너와 함께하는 시간에 미련을 갖게 했어.
*21화
0
sisi*** , 2022-07-24
아리마 코세이군 모르는게 너무 많아 뭐든 다 아는 츠바키가 부러워 널 더 많이 알고 싶어 무서워... 날 혼자 두지 말아줘
*21화
0
sisi*** , 2022-07-24
어느 날 밤, 병원의 대합실에서, 아빠와 엄마가 울고 있는 걸 보고, 내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어. 그때였어. 난···, 달리기 시작했어. 천국에까지 후회를 갖고 가지 않기 위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했어. 무서웠던 콘택트 렌즈, 체중에 신경쓰느라 못 먹던 케이크도 통째로. 거만하게 지도하는 악보도 나답게 연주했지. 그리고, 딱 하나, 거짓말을 했어. 미야조노 카오리가, 와타리 료타를,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했어. 그 거짓말은, 내 앞에 아리마 코세이, 널 데려와 줬어.
*편지 중
0
sisi*** , 2022-07-24
너는, 잊을 수 있겠어?
*
0
sisi*** , 2022-07-24
아리마 코세이. 네가 좋아. 좋아. 좋아. 까눌레, 다 먹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때려서 미안해. 어리광만 부려서 미안해. 많이 많이, 미안해. 고마워···.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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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7-24
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もうすぐ春が来る。 君と出会った春が来る。 君がいない春が来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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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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