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우라하라 키스케
Kisuke Urahara , 浦原 喜助
최근수정 2023-05-28 20:15:28
대표작
유저평점
8.81
마스터평점
랭킹: 441위 -4 인기도: 447,114 프리미엄: 54 감정가: 107,307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마지막으로 지키고 싶은 걸 지킬 수 있다면 그야말로 감지덕지죠.
*
0
yungiw*** , 2022-05-26
싸움이잖아요. 지면 죽잖아요 죽지 않기 위해 죽을 만큼 준비하는 건 누구나 다 하는 짓 아닌가요?
*vs 아스킨 나크 르 바르
0
yungiw*** , 2022-05-26
천수의 끝. 닿지 않는 어둠의 손. 보이지 않는 하늘의 궁수. 빛을 드리우는 길. 불씨를 부채질하는 바람. 한데 모여 망설이지 말고 나의 손가락을 보아라. 광탄 · 팔신 · 구조 · 천경 · 질보 · 대륜 · 회색의 포탑. 활시위 당기는 저편으로 교교하게 사라지거라. 파괴술 91. 천수교천태포(千手皎天汰炮)
*아이젠에게
0
yungiw*** , 2022-05-28
누구도 본 적 없는 것을 보려면 자기의 손으로. 그게 과학자란 겁니다.
*아스킨에게
0
yungiw*** , 2022-05-28
영창 : 내 오른손에 경계를 잇는 돌. 내 왼손에 실족을 구속하는 검. 검은 머리의 양치기. 교수형의 의자. 떼구름이 몰려오자, 나는 느시를 쏘노라.
*
1
gk*** , 2022-11-23
왜 우루루는 늘 혼자만 겁을 내니? 우린 한 팀이잖아. 안심해! 내가 전부... 해결할 테니까!
*
0
gk*** , 2022-11-23
이해 못해도 상관없소. 당신들의 '변화'는 병에 걸린 게 아니라... 다만 눈앞에 나타난 문의 열쇠를 건네받은 것뿐이니까. 원인을 알 필요도 없거니와, 자기 몸에 닥친 불행을 한탄할 필요도 없소. 손에 쥔 열쇠로 눈 앞의 문을 열든 닫든, 그것도 당신들 자유! 열었다면 그 안에 발을 디딜 것인가 말 것인가도 마찬가지요.
*
0
gk*** , 2022-11-23
만약, 무슨 일 생기거든 꼭 말씀해 주세요. 준비해 드릴 테니까. 뭐든지.
*
0
gk*** , 2022-11-23
그딴 것...? '영왕(霊王)' 말인가요...? 과연... 당신은 보셨군요. 영왕의 존재가 없으면 소울 소사이어티는 분열됩니다. '영왕'은 '쐐기'예요. 쐐기를 잃어버리면 아주 쉽게 무너져 버리죠. 세계란, 그런 겁니다.
*
0
gk*** , 2022-11-23
..괜찮으시겠어요? 정말로? 아들의 장래를 부모가 빼앗느냐 마느냐가 걸려있는데. 거듭 확인하는 게 당연한 일이죠.
*
0
gk*** , 2022-11-23
모든 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진즉부터 예삿일이 아니에요, 이건.
*
0
gk*** , 2022-11-23
소울 소사이어티에 침입자가 있다는 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쪽에 연락이 온 걸 보면 나름 심각한 사태겠죠. 맨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가요? 그쪽 상태는?
*
1
gk*** , 2022-11-23
쿠로사키씨. 당신은 당신을 위해 움직여주세요.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해도 돼요. 자신이 진짜 어떻게 움직이고 싶은지를.
*
0
gk*** , 2022-11-23
말했잖아요.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그래서 '대비'했죠. 천 개를 준비해서 한 개 써먹으면 훌륭하다. 가능성이 있는 건 모조리 남김없이 대비해둔다. 그게 제 방식이거든요.
*
0
gk*** , 2022-11-23
1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