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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방영중
Demon Slayer: Kimetsu no Yaiba Entertainment District Arc
鬼滅の刃 遊郭編
최근수정 2022-01-15 21:44:15
유저평점
9.21
마스터평점
랭킹: 3176위 -9 인기도: 5,162,597 프리미엄: 216 감정가: 3,441,731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3명...? 색시...? 사... 삼?! 네놈! 네놈!! 왜 색시가 3명이나 있는 거냐고!! 지랄하지 마셔!!!
*귀멸의 칼날 2기 02화
1
msh*** , 2024-03-11
임무... 명령... 시노부... 상관... 아오이... 나호... 주... 동전... 명령... 동전...? 동전...! 동전을 던져서 정한다!
*귀멸의 칼날 2기 01화
1
msh*** , 2024-01-22
어쩐 일이니, 어쩐 일이야~ 불쌍하게도~ 나는 다정하니까~ 차마 못 본 척을 못하겠구만... 그 계집애... 곧 죽겠지... 너희한테 피를 베풀어줄게! 너희 둘 모두! "그분"께 선택된다면 오니가 될 수 있거든. 생명이란 것은 참으로 숭고한 것이야... 소중히 여겨야지... 자... 너희들은 오니가 되어... 나처럼 십이귀월... 상현으로 올라설 수 있으려나?
*귀멸의 칼날 2기 11화
0
msh*** , 2023-05-02
아니지이, 그건! 남한테 당해서 싫었던 짓, 괴로웠던 짓들을 남한테 똑같이 되갚아주고 톡톡히 받아낸다. 자기가 불행했던 몫만큼은 행복한 놈한테 뜯어내지 않고선 되찾을 수가 없거든.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말이야! 트집 잡아내는 자식은 전~부 죽여왔단 말이지이. 네놈들도 똑같이 숨통을 단숨에 끊어줄 테니까아!!
*귀멸의 칼날 2기 08화
1
msh*** , 2022-10-21
아니지이, 그건! 남한테 당해서 싫었던 짓, 괴로웠던 짓들을 남한테 똑같이 되갚아주고 톡톡히 받아낸다. 자기가 불행했던 몫만큼은 행복한 놈한테 뜯어내지 않고선 되찾을 수가 없거든.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니까 말이야! 트집 잡아내는 자식은 전~부 죽여왔단 말이지이. 네놈들도 똑같이 숨통을 단숨에 끊어줄 테니까아!!
*귀멸의 칼날 2기 08화
2
msh*** , 2022-10-21
나는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귀를 잡아당겨 다치게 했던 애한테 사과해라. 설령 네가 벌어다준 돈으로 의식주를 얻고 있던 거라 해도 그 아이들은 너의 소유물이 아니야. 뭘 하든 용서받는다는 건 착각에 불과해. 자기가 당해서 싫었던 일은 남한테도 해선 안 돼.
*귀멸의 칼날 2기 08화
1
msh*** , 2022-10-21
으아아아아아앙! 진짜로 난 상현의 육이라구! 진짜인걸! 숫자도 받았단 말야! 난 굉장하단 말야아!! 죽어! 죽어...! 다들 죽어버려어! 으아아아앙! 목 베였어! 목 베여버렸다구우! 오빠아아아아!!
*귀멸의 칼날 2기 07화
2
msh*** , 2022-10-21
운다고 뭐가 바뀌냐아... 목 정도는 스스로 붙일 줄도 알아야지이. 너어는 지인짜 머리가 모자라는구마안... 얼굴은 어디서 데인 거냐아...? 이거 봐라아... 아껴야지 얼굴은 말이야아. 기껏 이쁘장한 얼굴로 태어났으니까아.
*규타로의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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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10-21
시끄럽구만, 너한테 말을 건 적이 없다. 꺼져라. 너 상현 오니가 아니잖아? 약해빠졌다고. 내가 찾고 있는 건, 네년이 아니다.
*귀멸의 칼날 2기 07화
2
msh*** , 2022-10-21
시끄러워어어어!! 붙잡힌 놈들 다 구했으면 된 거 아니냐!! 우선은 나를 떠받들고 찬양해라! 얘기는 그 다음부터다!
*귀멸의 칼날 2기 06화
1
msh*** , 2022-10-21
재능? 하! 나한테 재능 같은 게 있어 보이냐? '고작 나 따위'가 그런 식으로 보인다면, 네놈의 인생은 참 행복했겠어. 몇 백년을 살았든 이런 곳에서 콕 박혀 있으면 쭉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도 별 수 없는 건가... 모르지? 이 나라는 말이야, 넓거든! 굉장한 놈들이 아주 득실거리고 있어. 정체가 뭔지 도저히 모르는 녀석이 있다. 칼을 쥐고선 두 달만에 주가 되어버리는 놈도 있지. 내가 선택받았다고? 웃기지 마라! 내 손으로 지금껏 얼마나 많은 목숨들을 놓쳐왔는 줄 알기나 하냐?! (그렇다... 나는 도저히 렌고쿠처럼은 되지 못해!!)
*귀멸의 칼날 2기 8화
1
msh*** , 2022-06-29
뭐, 그렇겠지. 나는 화려하고 산뜻한 멋쟁이 사나이니까 당연하잖아. 마누라도 3명 있으니깐.
*귀멸의 칼날 2기 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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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6-29
사과하지마 오빠... 오빠는 왜 항상 사과하는 거야? 가난하면 불행한 거야? 예쁜 기모노를 못 입으면 불쌍한 거야? 그렇게나 남탓으로 돌리고 싶어? 아빠가 병 때문에 돌아가신 것도... 무슨 잘못이라도 한 것처럼 그러잖아. 있는 힘껏 애써봐도 안 됐던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냐? 인간이니까... 누구든... 무슨 일이든 생각대로 되지 않는 걸... 행복한지 어떤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야... 중요한 건 지금이라구... 앞만 보자... 같이 힘내자구... 싸우자! 사과하고 그러지마... 오빠라면 알아달라구... 내 심정 좀 알아달란 말이야!
*귀멸의 칼날 2기 10화
2
msh*** , 2022-06-29
팔의 힘만으로는 안 돼! 전신의 힘으로 베는 거야! 머리 꼭대기에서 발끝까지 써라! 온몸의 격통은 전부 잊어버려! 물어뜯어! 혼신의 일격으로는 부족해! 그 100배가 되는 힘을 쥐어짜낸다!!! (반점이 처음 발현되면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귀멸의 칼날 2기 10화
2
msh*** , 2022-02-16
악보가 완성되었다! 이기러 가자아!! (규타로의 혈귀술을 간파하면서) 일! 삼! 사! 오! 위! 건! 다 읽혔거든! 네놈의 추잡스러운 노래가 말이다!!
*귀멸의 칼날 2기 10화
2
msh*** , 2022-02-16
대갈통이 폭발했냐?
*항상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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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1-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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