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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
Mikoto Misaka , 御坂 美琴
최근수정 2021-10-05 03:37:05
유저평점
8.29
마스터평점
랭킹: 17위 · 인기도: 29,099,700 프리미엄: -8 감정가: 4,190,357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미사카 미코토! 내 이름 말야! 찌릿찌릿이 아니라 미사카 미코토. 몇번이고 몇번이고… 이제 적당히 기억하라고! 뭐… 너한테 말해도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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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5-26
내가 어떤 심정으로 널 기다리고 있는지, 그걸 한 번이라도 맛보도록 해! 병원 침대에 드러누워서, 안전지대에서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라고!! 너, 시스터즈를 구했을 때에도 그랬잖아!! 나한테는 상의하라고 말해놓고 자기 혼자 학원도시 최강의 레벨 5(초능력자)에게 혼자서 도전하고!! 어째서 자신의 이론을 자신에게만 끼워 맞추지 않는 거야, 어째서 너 한 사람만은 도움을 청하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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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미사카 미코토의 미래든, 60억 사람의 운명이든, 네가 파멸할 때까지 등에 계속 짊어지지 않으면 '되지 않는' 일 따위 어디에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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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체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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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 2022-08-15
신의 두뇌 따위에 대한 흥미도 이 일에 대해 속죄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 동생이니까. 이 아이들은 내 동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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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5-25
뭐야, 그게… …무적? 그딴 것 때문에, 겨우 그딴 것 때문에…. 그 아이를 죽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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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5-25
이것이 나의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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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 2022-08-28
너 혼자 계속 상처를 입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어! 그러니까 말해. 지금부터 어디로 갈 건지. 누구와 싸우려는 건지!! 오늘은 내가 싸우겠어, 내가 안심시켜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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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너와 나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어. 그 점을 잊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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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친구를 돕는 데엔 이유 따윈 필요 없다는 걸 말이지. 자기가 돕고 십다고 생각하면 돕는 거란 말야. 죽기 직전까지 내몰려도, 그런 바보같은 말을 하고, 결국엔 진짜로 1만명 이상의 사람을 구한 누군가를 말야. 그런 녀석이, 수없이 남을 도와 온 그 바보녀석이, 오늘도 여전히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잖아. 그렇담 내가 어찌 말릴 수는 없잖아. 사실은 위험한 짓같은 건 하지 말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그렇게 생각을 해도 등을 떠밀며 배웅해주는 게 좋은 여자란 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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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내게도 이유가 있어. 내가 '그 바보를' 돕고 싶으니까 돕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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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8-26
아니 꼬운 녀석이라고 생각했지만...아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 애한테도... 걔 나름대로 정의나 신념이 있는 거라면...언젠가 서로 다가설 수 있는 날이 오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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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8-13
분명히 당신이 말하는 어둠이란 걸 느꼈어. 나름대로 쇼크도 받았고 자포자기도 했어. 하지만 거기서 구해준 사람도 이 도시에서 만난 사람이야. 나에겐 소중한 친구가 있고 이 도시가 없었으면 그 친구들과 만날 수 없었어. 열받는 일도 많지만...나는 이 학원도시를 미워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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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5-26
하지만, 이번엔 혼자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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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5-26
그 아이들도…. 내가 죽으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질거야…. 이제… 내가 죽어버리는 일 밖에 방법이 없으니까…. 한명의 목숨으로 만명을 살릴수만 있다면 굉장한 거잖아? …이제, 그걸로 충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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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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