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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마키 이자요이
Izayoi Sakamaki , 逆廻 十六夜
최근수정 2014-05-06 19:31:06
유저평점
8.48
마스터평점
랭킹: 590위 -9 인기도: 258,895 프리미엄: 115 감정가: 86,989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고압적인 자기소개 고맙군 그래. 딱 보기에도 야만스럽고 흉폭해 보이는 사카마키 이자요이입죠. 막돼먹고 흉악하고 쾌락주의자라는 삼박자가 갖추어진 글러먹은 인간이오니, 사용법과 용량을 지켜 적절하게 다루어 주시지요.
*처음만난 쿠도 아스카가 누구냐고 묻자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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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꽤나 잘난듯이 '시련을 선택하라'는 등 뭐라는 둥, 얕잡아 보면서 그럴싸한 소리를 하길래 말이야. 나를 시험할 만한지 아닌지 시험해 봤지.결과야 뭐 여엉 한심한 놈이었지만.
*수신이 화를 내자 흑토끼가 놀라며 묻는 말에 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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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잠꼬대는 자면서나 하시지. 결투는 승자를 정하고 끝나는 게 아냐. 패자를 정하고 끝나는 거야.
*공격을 막으면 니 승리라는 수신의 말에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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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잘 있어라, 마이 월드!! 안녕이다, 뉴 월드!! 이제부터는... 여기가 내 세계다─!!!
*모형정원에 초대되어 한 첫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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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이번 건 빚이다. 네가 아니야. 샐러맨드라의 빚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마왕과 계속 싸워갈 거야. 그러는 중 혹시, 만에 하나라도 우리 커뮤니티에 무슨 일이 생길 경우..... 너희가 제일 먼저 달려와라. 그걸로 용서해주지.
*샐러맨드라의 일원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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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인간이 살아가는데 그게(감동이) 없으면 썩어버려. 찬스가 있으면 철저하게 보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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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슬슬 눈 좀 뜨라고. 이 수확제는 '언더우드'의 재기를 건 중요한 축제잖아. 그걸 저놈들이 멋대로 짓밟고 너희의 비원에 침을 뱉었어. 동료나 토지를 상처 입히고 긍지 높은 깃발에 활을 당겼다고. 이 정도의 굴욕을 당한 '용뿔을 가진 그리폰'의 동료들의 가슴 속에는── 절망이 아니라 분노가 있어야 마땅해.
*절망에 빠진 용뿔을 가진 그리폰 연맹에게 거인과 싸우던 중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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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카스카베의 말대로 너(레티시아)는 아무 잘못도 없어. 그리고 카스카베도 잘못 없어. 하지만 내가 지지하는 건 후자야. 자신을 희생하는 성자보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용사를 돕는 쪽이 100배는 더 바람직하지. 비극이 될 수 밖에 없다면 내가 이 손으로 희극으로 바꿔주겠어. ──그러니까 각오해. 우리는 거룡을 쓰러뜨리고, 완벽할 정도로 구해줄 테니까.
*용을 막고 레티시아를 구하려는 카스카베 요우에게 레티시아가 뭐라하자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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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흥, 웃기는 소리. 그럼 뭔데? 공공의 면전에서 말로 난도질한 건 무죄야? 혀에는 칼날도 없고 상대의 몸에 멍도 안 남고 피도 안 흐르지만, 대신 영혼에 상처를 입히고 눈물이 흐르게 하지. 내가 보기엔 그쪽이 악랄하고 비겁해. 짐승 이하의 쓰레기 짓이지. 하물며 열 살짜리 어린애한테 그랬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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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미안.. 깃발을 되찾겠다는 약속은.. 못 지킬 것 같다..
*흑토끼를 구하기 위해 아지다카하의 공격을 받을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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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딱히 노동을 강요당한 건 아니야. 그저 내가 있던 나라는── 산과 강을 가를 검으로 사과를 깎고, 숲을 태워버릴 수 있는 화염으로 화톳불을 붙이는, 그런 터무니없는 선택이 허락될 정도로 유복하고 평화로웠을 뿐이야
*이자요이에게 하찮은 요리 당번을 시켰다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듣고 리리가 분노하자 달래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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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나는 그냥── 강한 힘은 강한 녀석에게만 행사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까지 살아왔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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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전력을 다해 ──네(전하) 인생을 후회하게 해주겠어. 고상한 이유를 달아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남에게 의존하는 어린애는 전력으로 싸우다 쓰러지는 법이다. 그걸 너에게 지금부터 알게 해주지.
*전하와 싸우던 중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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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핫, 동료를 버리고 갈 정도로 썩지는 않았다고! 게다가 마왕이 나타나면 내가 가장 먼저 달려가서 맞선다는 계약을 했으니까... 아아, 그래! 그러니까 난 누구보다도 그녀석(진 러셀)의 앞에 서있어야 한다고!
*복해대성 교류와 싸우던 중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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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흥, 웃기는 소리. 그럼 뭔데? 공공의 면전에서 말로 난도질한 건 무죄야? 혀에는 칼날도 없고 상대의 몸에 멍도 안 남고 피도 안 흐르지만, 대신 영혼에 상처를 입히고 눈물이 흐르게 하지. 내가 보기엔 그쪽이 악랄하고 비겁해. 짐승 이하의 쓰레기 짓이지. 하물며 열 살짜리 어린애한테 그랬다면 더더욱.
*동료를 비웃은 적에게 화나가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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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뭐, 그래. 죽으러 가는 가족을 막기는 커녕 같이 사지로 가는 거니까. 나는 확실히 무책임할 거야. ......하지만 말이지, 책임을 지려고도 하지 않는 녀석은 겁쟁이에 비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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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인간이 살아가는데 그게(감동이) 없으면 썩어버려. 찬스가 있으면 철저하게 보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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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주위에 신경 쓰는 것도 좋은 일이지.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는다는 게 도련님의 처세술이라면 뭐라고 하지 않겠어. ──하지만 너는 우리의 우두머리야. 네가 스스로를 내세워야만 하는 순간은 앞으로 반드시 오겠지. 아니야? 이제 기생충이니 뭐니 하는 소린 듣기 싫잖아? 변하고 싶다고 했잖아! 그럼 주위에 조금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이름을 대라고,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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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e***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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