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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가
Momonga , モモンガ
최근수정 2015-08-24 17:28:24
대표작
유저평점
8.23
마스터평점
랭킹: 708위 6 인기도: 184,980 프리미엄: 100 감정가: 57,714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내가 이 땅에 온 것 또한, 아무도 손에 넣지 못했던 보석상자를 손에 넣기 위해서일지도 모르지. 나 혼자 독점해서는 안 되겠군. 나자릭 지하대분묘를, 나의 친구들, 아인즈 울 고운을 치장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르지. 세계 정복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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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tj*** , 2022-08-15
"웃기지마! 여긴 다 같이 만든 나자릭 지하대분묘잖아! 어떻게 다들 그리 쉽게 버릴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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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내가 이 땅에 온 것 또한, 아무도 손에 넣지 못했던 보석상자를 손에 넣기 위해서일지도 모르지. 나 혼자 독점해서는 안 되겠군. 나자릭 지하대분묘를, 나의 친구들, 아인즈 울 고운을 치장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르지. 세계 정복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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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좋다, 나의 이름을 알려주마. 나의 이름은——아인즈 울 고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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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아인즈 울 고운을 변하지 않는 전설로 만들어라. 영웅이 수없이 존재한다면 이를 모조리 덧칠하라. 아인즈 울 고운이야말로 대영웅이라고.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자들에게 알려주어라! 더욱 강한 자가 만일 이 세계에 존재한다면 힘 이외의 수단으로. 수많은 부하를 거느린 마법사가 있다면 다른 수단으로. 지금은 아직 그 이전의 준비 단계에 불과하나, 곧 다가올 때를 위해 움직여라. 이 아인즈 울 고운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존재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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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누구든, 어떤 자든 실수는 당연히 있는 법. 그렇다면 그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그만이다. 하나하나 쌓아나가 두번 다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마라. 그렇다면 그 실수를 모두 용서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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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나도 때와 경우에 따라서는 너와 비슷한 짓을 할 것이다. 그러니 그 행위를 책망한다면 제멋대로인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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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말하는 걸 깜빡했군. ……나는 매우 제멋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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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나자릭 최고의 지배자라고 너희들이 부르는 존재가 겉멋만 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마. 성능에만 의존하는 자에게 질 것 같으냐. 그리고 뭣보다도 나와 페로론치노 씨는 사이가 좋았다. 전투는 시작하기도 전에 끝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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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나는... 그래. 상당히 제멋대로거든, 샤르티아. 도망치기 싫다. 아무도 이해 못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 순간 길드장으로서 만족감을 얻고 있다. 뭘까? 나(私)는... 아니, 나(俺)는 길드장의 지위에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하던 것은 실무나 조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俺)는 길드를 위해 선두에서 싸우고 있다. 자기만족일지도 모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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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깨닫거라. 너의 앞에는 아인즈 울 고운 41인의 힘이 모여있다는 것을! 그리고 너에게 승산 따위는 처음부터 전무했었다는 것을 알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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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샤르티아 블러드폴른!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최고지배자, 지고의 존재를 총괄하던 자. 너희가 그렇게 부르고 흠모하던 사내의 힘을 그 눈에 단단히 새겨놓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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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나는 나자릭을 섬기는 너희들을, 무(無)에서 창조한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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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나는 원래 두 번 이상 경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자의 선택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설령 결과가 그자에게 불행한 것이라 해도 말이다. 네가 이를 이해했다면 질문하겠다. 거짓말을 할 경우 그 순간 이야기는 끝날 것이며, 내가 바라던 대답이 아니라도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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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가면 같은 걸 쓰는 놈은 믿을 수 없지... 나 원. 하지만 이 인간은 왜 가면을 쓰고 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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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이 쓰으, 쓰레기 같은 것들이이이이이이이이!! 이 내가!! 나와 동료들이, 함께에에에에에에에에!! 함께에에 만들어낸 우리의, 우리의 나자릭을 흙발로 짓밟고 들어와서어어! 게다가아아! 가장 소중한 동료의 이름을 사칭하려 들다니이이! 빌어처먹을 것들이이이이! 용서할 줄 아느냐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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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나는 말이다. 근본적으로 나만이 선택받은 존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그런 생각을 품게 만드는 그림자를 몇 번이나 느꼈다. 그렇기에 군비 확장이 필요하지. 물론 적 따위 없을지도 모르고, 우리만큼 강해질 수 있는 자는 없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직의 장으로서 그런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강하다는 데에 안주하여 위를 지향하지 않다간 언젠가는 발목을 붙들리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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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언제나 생각하지. 나는 동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이 나자릭 지하대분묘를 만들어낸 것, 그리고 마레나 모든 자들을 창조해주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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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너희는 나의 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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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소란스럽구나, 조용히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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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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