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든 연출이던 스토리던 다 좋았던 명작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

후반부도 재밌긴한데

도구로 파트가 진짜...

근본이라고 생각함

90년대 명작 애니 중 하나.. 

토가시가 흑화하게한 작품 너무나도 재밌게봣지만 점프의 지독한 연재강요가 작품말미에보인다

토가시 요시히로의 재능이란 정말 대단한듯..

난 재밌게 봤다.

오프닝도 좋았고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좋았던 띵작 

전설이지

ㅋㅋ 흑염룡의 시작

이거 애니 끝까지 봐라 다봐라 연출도 좋고 진짜 다 좋다 

스토리도 좋았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었음.

토가시의 진가를 봤던 첫 작품 

한참 티비에서 방영했을때 재밌게 봤던 작품. 오프닝,엔딩도 꽤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음

일하자 가시형

토가시의 헌헌 전작

이것 나름 재밌게 봄

소년 만화 특유 신나는 오프닝 미소 폭탄, 잔잔한 엔딩곡 사요나라 바이바이 둘 다 잘살린 좋은 허스키한 음색 좋았는데 만화 자체도 재미있고

도구로 파트가 진짜 씹 명작

고전애니로 액션이나 연출이 아주 좋았던 애니

캐릭터들이 다 좋고 스토리도 좋았음

갠적으로 오프닝도 좋아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