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을 카드 게임을 빠지게 만들었던 전설의 작품. 작화가 천차만별이지만 좋을땐 진짜 좋다. ost가 죽여준다.

근본 애니 미쳐서 카드사고 모으고 엄청 났다

밑장빼기의 시작

카드 게임엔 많은 추억이 담겨 있죠

이 카드에 모든 걸 걸겠다

성우 연기도 좋았습니다

어릴 때 티비로 재밌게 봤음

특히 오프닝이 좋음

갓...

전설의 시작

작화가 정말 들쑥날쑥하다는 점, 게임규칙이 들쑥날쑥하다는 점 정도만 감안한다면 정말 재미있다. ost도 좋고 성우도 좋고, 실제로 저렇게 3d 그래픽으로 게임할수 있으면 되게 재미있겠네 뭐 그런 생각을 자주 하게 됨.

유희왕 원작이자 전설이다.

명작 중의 명작이라 할 수 있겠다. 뭐 유희왕의 부흥기가 GX라고는 하지만 다 이게 근본이고 낭만이며 DM을 시작으로 모든 유희왕이 성립되고 확립됐다. DM이 없었다면 유희왕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유희왕이 연재 중단할 뻔 한 것을 막아준게 이 작품이다. 작가님이 돌아가신게 아쉽지만 정의롭게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다. DM을 시작으로 지금도 카드는 끊임없이 팔려나가고 기네스북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작가님의 자손 분들은 대대손손 먹고 살 걱정이 전혀 없을 것이다.

어릴적 TV에서 해주던거 한번 봤다가 재밌어서 계속 봤는데 어느세 GX까지 다 봐버림 ㅋㅋ

입만 잘털면 이기던 듀얼이였다가 듀얼 몬스터즈 들어가면서 룰도 제대로 생겨서

제대로 된 듀얼이 됨

드로우!

내가 유희왕에 푹 빠지게 된 계기 마련해줬지

블매걸 나온뒤론 블매걸만 봄 ㅎ.ㅎㅎ.ㅎㅎ.ㅎㅎㅎ



캐릭터들 머리 모양이 하나같이 전부 개성이 있다. 

전설의 레전드

전설의 작품이지

저는 왕의 기억 편이 좋습니다.

유희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난해해지지만 이작품은 복잡하지도않고 간단한데 제일 넘사벽으로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