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전부터 떡상하고 큰 뇌절없이 끝낸 작품

매번 좋은건 아니었지만 가끔씩 극장판에 비견될만한 인상깊은 작화,전투씬이 나와서 만족

ost도 진짜 좋은듯 특히 페인

원나블중에 제일 낫다

나루토 OST는 버릴게 없지 

평가 요소를 어찌적어야 할 지는 잘 모르겠음

초반에는 좋앗지만 마지막이 망해버린 용두사미

주인공이 성장해가는 스토리와 타격감있는 액션을 보여주는 작품

마법 닌자물

원나블 중 제일은 나루토다

여기서 끝났다면....

확실히 종점을 찍은 만화

마지막 보스가 아쉬움

ㄹㅇ 연출은 극장판 수준

나루토가보면 선녀야 

전성기

원나블 중에선 가장 밸런스 잡힌 거 같음

가장 볼만하고 가장 기억에 남음. 적당한 선에서 완결 잘 낸듯. 뇌절은 많긴 했어도.

원나블중에서 두번째로 좋아했던작품!

진정한 주인공은 가이였다..

원나블 중에는 가장 재밌게 봤던 애니 

스토리가 후반들어와서 아쉬웠지만 나머지가 너무완벽하다 페인전은 언제까지나 명작으로 기억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