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무서웠지만 마지막에는 다크시니때문에 감동적이였음

옛작이라 그런지 작화는 좀 그렇지만 스토리나 연출상으로는 굉장히 좋게 봤던 작품. 다크시니의 활약이 돋보이고 중간중간에 소름끼쳤던 에피소드도 있었다. 그 중간에는 감동을 선사했던 편도 있었다

무섭고 재밌었지...

이거 보고 엘리제를 위햐여 못 들었음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준 추억의 공포 만화

오프닝만 보면 평범한 학원 청춘물인데 ㅋㅋㅋㅋ

공포애니중 너무무서웠다...

어린 시절 너무 재밌게 봤던 공포물..



특히 마지막 대요마 편은 슬픔이 공포를 이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ㅜ

예전에 투니버스에서 재밌게 봤던 애니

어릴 때 재밌게 본 만화 은근 재밌는 스토리도 많다 꽤 무섭기도 함

어렸을 때 진짜 무서웠어

옛날 어린이들을 잠 못자게 만든 만화

그 시절 아이들에겐 최고의 호러 애니 

이거 어릴떄 봤는데 은근 무서웠음 ㄷㄷ 마지막에 다크시니는 최고 명장면 ㅠ

귀신들이 진짜 무섭게 나오고 어머니의 일기를통한 퇴치 스토리가 매우재밌다

어릴때 벌벌 떨면서 본 기억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