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제목만 보면 흔한 개그만화 같지만 세계관과 이걸 풀어내는 서사가 탄탄하게 받춰주고 그러면서도 너무 심각하게 가서 독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고 본질인 개그와 식사라는 요소를 떡밥으로 적절히 녹여낸 수작, 작화또한 흠을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서 누구에게든 추천해 줄 수 있는 만화임.

이세계물중 완성도가 높음

알이 꽉 찬 판타지물

현역작품중 제일 레전드

볼수록 밥 먹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