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 에피소드 중에 가장 흥미가 떨어지는 작품..

퀄, OST 다 좋지만 아무래도 고쿠토 미키야가 아닌 놈이 갑자기 주인공으로 등장해서가 가장 크다.

토우코 너무 좋아용..

성우연기 좋음. 연출력 훌륭함. 브금 좋음. 스토리는 매우 난해하다. 솔직히 1번 봐서는 이해하기 매우 힘들 것. 영상미가 훌륭하다. 나는 1번 보고 그냥 말았지만, 취향에 맞으면 여러번 봐도 재미있을 것. 

유포터블 전설의 시작

ㅋ

유포터블의 진심. 

아 감동이다 무조건

띵작

작화가 왜 이렇게 좋음?

훌륭하다.

공의 경계 시리즈 중 재미는 으뜸이었던 편

꿀잼

기모노 시키는 인정이지

기모노 시키는 전설이다

공의경계 시리즈중 제일 이해하기 어려운듯

그럼에도 액션연출은 현재의 상위퀄리티와 비교되도 전혀 손색없을정도로 눈호강 쌉가능한 애니

탄탄한 공경 시리즈

극장판 공의 경계 시리즈 최고의 작품, 액션씬을 비롯한 작화, 연출, OST 등 흠잡을 부분이 없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모순나선을 처음 접하는 입장에선 작품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상당한 난해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는 의도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게 꼬아 둔 것이기 때문에 두 세 번 보다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작중 료우기 시키와 아라야 소렌이 싸우는 부분은 모순나선이 수년 전 작품이라는 걸 잊어버리게 만들 정도로 엄청나다.

이 장면에서도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칼을 휘두르는 부분의 카메라 워킹이 유포테이블 초기 작품이라 그런지 좀 어지러운 편이다.

조금 어렵지만 좋은 작품

유포터블에  성우기 하이퍼 캐리 목소리 부터가 너무 좋다

전투씬 씹간지 애니 이시대 이거 이길자 없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