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촉한의 장수. 263년에 강유관(江油關)을 지키고 있었던 수문장이다. 강유관은 강유수(江油戍)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기서 수(戍)는 수자리(변경을 지키는 일), 둔영(屯營), 병사(兵舍)를 뜻한다. 당시 촉 정벌군을 이끌던 등애가 음평으로부터 우회해 들어오자 항복한다. 다른 사항은 전혀 전하지 않는다. 근데 그렇게 날리냐 .. 아우 멍청 ㅠㅠ
손익의 처인 서씨가 그믐날의 제사를 빙자해 손익의 심복인 손고, 부영 등에게 편지로 도움을 요청해 규람을 살해하자 대원도 나머지 사람들에게 밖에서 살해당했다.
후한 말기 오나라의 인물. 변홍에게 시켜 손익을 살해하고 죄를 뒤집어 씌어 자기는 쏙 빠진 얌생이 .. 결국에는 똑같은 방법으로 살해당한다 .. 다 자업자득이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