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아래에 팔다리 같은 무언가가 자라난 소형 디지몬. 팔다리가 난 유년기 디지몬은 비상히 희귀하며 보기에도 엄청나게 귀엽다. 하지만 귀엽다고 섣불리 다가가 손을 뻗으면, 돌연 입을 크게 벌려, 빽빽히 나 있는 송곳니에 물릴 수도 있으므로 신경써야 한다. 단, 성격은 순진무구하므로 악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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