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의 저주를 해석하고 있을 때 발견된 암석·광물형 디지몬. 등에는 역, 주, 흉이라고 고대의 금단의 주문이 조각되어 있어 스스로 내는 가스로부터 지키기 위한 것인 듯하다. 몸의 약 9할이 암석의 데이터로 되어 있어, 손발을 연결해 멈추어 살아 있다. 명령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감정이 없는 디지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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