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출생 독일의 디제이, 프로듀서로 프로듀싱 능력 뿐만 아니라 작업하는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송라이터이기도 하다. 활동 초창기에는 묵직하게 울리면서 긁는 듯한 베이스 라인을 활용한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금은 일렉트로 하우스에서 볼 수 있는 훅 중심의 멜로디를 이용하는 쪽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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