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 등장하는 와일드 티커와는 다르게 기어스 오브 워 2편에 첫 등장했다. 공격 패턴은 단순한 자폭으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방심하다가는 무슨 원인인지 모르고 폭사하는 자신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사이즈가 작은데다, 속도까지 빨라 집중하고 자신에게 근접해오기 전에 라이플로 박살내야 목숨에 지장이 없다. 만약 근접했다 해도 샷건이나 발차기로 티커를 날린 다음 라이플로 교체해 쏴서 죽이면 상관없다. 여담으로 티커 특유의 소리가 있어 티커를 감지하고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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