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컴퍼니의 치안유지부문 총괄. 창업 초기부터 사장의 측근으로서 일하며 이전의 우타이 전쟁에서는 사령관으로서 활약했다. 프레지던트로부터의 신뢰가 두터우며 치안유지부문은 신라 컴퍼니 안에서도 최대의 세력이다. 부하에게는 매우 엄격하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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