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정보신청 키/몸무게 : 정보신청
아무튼 귀찮아서 체육계의 김을 잘 못써. 중학교때부터 야구부에 들어가 있는데,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적은 남기지 않았다. 눈에 띄지 않고 적당히 그럭저럭 노력해도 의미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말하는 톤은 언제나 비슷하고 별로 감정의 기복은 없다. 가끔 독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