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야구 선수. 現 KIA 타이거즈 감독. 현역 시절 주 포지션은 3루수로 내야 전 포지션 소화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였다. 2025년 KBO 리그 1군 감독 중 최연소[ 지도자다. 최초의 1980년대생 감독이자 이승엽과 더불어 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단 둘뿐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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