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한때 자신이 병에 의해 죽음의 연기에 있었을 때, 상냥한 온기로 손을 감싸준 카티아에 대해, 자밀라는 깊고 강한 경애의 마음을 안고 있다. 카티아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도 좋다── 그것이야말로, 자밀라의 장식하지 않는 본심이었다. 하지만 어쨌든 카티아에 추종하고 평복하는 것은 과연 카티아를 위해 될 것인가라는 생각이 자밀라 속에 싹트는다. 언제라도, 카티아가 헤매고 있을 때, 실수할 것 같게 되었을 때에 손을 뻗는 것은 다른 누군가였다. 다만 뒤에 삼키는 종자로 좋을까, 그녀는 괴로워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