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고아인 자십은 바그다드 주민의 주머니를 털며 거리에서 살아남았다. 희망과 의욕이 넘치는 그는 장인으로서의 재능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으며, 자신의 재치로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 확신했다. 자십은 바심을 매우 존경했고 언제나 의욕적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선보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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