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내가 복복의 말을 전부 다 듣냐고? 그렇지 않을까? 『무시무시한 호랑이님』의 말씀을 누가 감히 거역하겠어」
——의현
「배고프면 이 사형한테 말해. 사형이 면 끓여줄 테니까. 하지만 절대로 복복 사저 간식은 건드리면 안 돼, 절대 안 돼!」
——반인호
「동족 중 한 명은 반드시 다른 이의 첫 먹잇감이 되어야 한다. 이야말로 왕이 되는 길의 첫 번째 얼룩이지」
——그의 혀에 돋은 가시는 온통 뼈와 피로 가득했다
「호랑이를 산책시키는데 줄을 안 매면, 호랑이가 호랑이를 산책시키는 거지! 어? 이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폭주한 『호위』에 휘말린 단단한··· 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