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탑 근처에는 블롯치라는 소녀가 차를 끌고 다니며 여행가들에게 장비와 보급품을 판매한다. 탑을 오르는 데 필요한 모든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며, 저렴한 데다 품질도 좋다. 어딘가 맹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블롯치와 거래한 거의 모든 여행가는 자신이 '이득'을 봤다고 생각한다. "많이 팔수록 내가 손해 보는 장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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