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세리아 세계관의 작품들에서 모든 것의 정령이자 정령들의 왕(혹은 지도자)로 등장하며,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에서는 공허의 대정령으로 나타난다. 오리진은 시리즈 여러 작품에 걸쳐 등장 인물 혹은 카메오로 출현하며, ‘오리진’이라는 아츠를 통해 소환될 수 있다. 주로 양손에 각각 무기를 쥔 네 개의 팔을 가진 남성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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