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마을에 하나 있는 우체국에서 일하는 소녀.
마을 사람들에게는 감사받고 있지만, 본인에게는 별로 그런 자각이 없다.
그저 우편 배달이 자신의 사명인 듯이, 외곬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간다.
할아버지를 정말로 따르던 아이로, 배달 전에는 반드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참배하고 있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서, 남이 하는 말을 뭐든지 믿어 버릴 때가 있다.
그런 점 역시, 마을 모두가 흐뭇하게 지켜보게 만드는 사랑받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