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성 생일 : 키/몸무게 :
최강이라 불리는 〝이단자―그림날―〟 바람을 조종하는 〝기프트〟로 인해 자신의 몸마저 바람으로 바꿀 수 있다. 그 힘으로 수많은 〝이단자〟를 사냥해왔지만, 시민들에게 그는 오로지 공포의 대상일 뿐이며, 외출할 때는 반드시 손가락에 구속구를 착용해야 한다. 독설과 욕설을 반복하는 비뚤어진 성격으로, 진심을 전하는 데 극도로 서툴다. 주인공을 “못생겼다”고 욕하며 자주 충돌하지만, 그녀의 '가지고 있는 카드로 싸운다'는 신조는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