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죽은 자로 묻힌 소녀. 허약한 몸에 칼날 같은 날카로운 의지를 품고,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용모를 방패 삼아 세상을 헤쳐 나간다. 자선가였던 부모를 존경하며, 그들처럼 재산을 사람들을 위해 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율우드 가로의 복귀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만, 그 혈통을 믿는 이는 드물다. 무력하기 때문에, 호신용으로 나이프나 전기충격기 등을 상비한다. 그 충실함 때문에 동료들 사이에서는 무기상이라고 속삭여지고 있다.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손을 더럽히지 않고서는 이상을 관철할 수 없다”고 공언하는 한편, 타인의 눈물에 마음을 아파하는 모순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