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0926 키/몸무게 : 169cm
"자, 정의 집행의 시간입니다."
다정한 말투 이면에 무서운 면모를 숨긴 아가씨.
힘을 가진 자가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품위고 교양이라 말한다.
이상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왠지 모르게 이에 매료된 학생이 적지 않다.
[비하인드]
유미르가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하지만 유미르의 싸늘한 침묵은 빙하기도 울고 갈 정도라고.
스쿼드 일원들은 유미르가 입을 다무는 순간 일제히 눈치를 본다.
기분이 상한 채로 계속 내버려두면 언젠가 폭발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본인은 그런 얘길 단호히 부정한다.
용돈만으로도 도시를 하나쯤 살 수 있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본인 소유의 섬이 하나 있는데, 그곳은 전부 유미르의 취향대로 꾸며져 있다고 한다.
유미르가 불쑥 사라져 한동안 보이지 않으면 그 섬에 머무르고 있다는 게 정설이다.
섬에 있는 동안에는 통신기를 꺼두기 때문에 연락이 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