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0408 키/몸무게 : 144cm
"레이디처럼 우아하게."
기품 있는 숙녀를 목표로 정진하는 소녀.
높은 이상에 걸맞게 부지런히 살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일이 많다.
어려 보이는 외모 탓에 숙녀 대접을 받을 때면 눈에 띄게 기뻐한다.
[비하인드]
까칠하지만 속정이 깊다. 좋아하는 상대일수록 잔소리가 더 심해진다.
특히 동료들이 '이상적인 레이디'의 모습에서 벗어났다고 느낄 때 잔소리 모드가 발동된다.
카티아가 생각하는 숙녀다움이란,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다.
귀여운 외모 탓에 아이 취급을 받는 일이 잦아 콤플렉스가 생겼다.
아무리 꾸며도 성숙한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좌절한 적도 있다.
키가 크고 어른스러운 또래 윗치들을 자기도 모르게 한참 바라보곤 한다.
카티아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이는 미샤다.
지적을 받으면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빨개진다.
사소한 일에는 왁왁대며 변명하지만,
크게 자존심이 상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다만 주먹을 지나치게 꽉 쥐어 피가 날 때도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