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0505 키/몸무게 : 145cm
“헤헹, 감히 날 예측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기본적으로 안하무인에, 상냥한 말은 거짓으로도 못하는 성격이다.
다른 사람 위에 군림하길 좋아해 두 팔 걷고 아카데미의 질서를 수호하지만, 그 방식이 지나쳐 원성을 사는 일도 많다.
[비하인드]
자세가 곧 태도라는 신념이 있다.
그래서 무기를 다룰 때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절도 있게 움직이며,
훈련 시간에는 시범을 보이는 역할을 자주 맡았다.
“못 따라오면 네 탓.”이라며 비웃다가도, 막상 시연에 들어가면 상대가 동작을 충분히 익힐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준다.
아카데미 입학 초기, 특유의 톡 쏘는 말투 때문에 생도들 사이에서 좋지 않은 소문이 돌았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고민이 많았는데, 주변 인물의 도움을 받아 극복하게 되었다.
쿨해 보이려 애쓰지만 사실 스쿼드 내에서 제일 타격감이 좋다.
스즈하는 종종 스루가의 반응을 보기 위해 무리수를 던지는데,
매번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그럴 때마다 이를 갈며 복수를 꿈꾸면서도 성공한 적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