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이름은 명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린 돌핀 스트리트 형무소의 간수 중 하나로, 3년째 일하고 있다. 그 전까지는 마이애미의 세관에서 근무해 왔다고. "죄수는 쓰레기다"라는 생각을 가진 전형적인 간수. 처음 본 사람은 누구나 '엑스트라 간수 A'로 생각할 만한 생김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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