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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이타치의 밤 2 ~감옥섬의 구전가~발매작
Kamaitachi no Yoru 2
かまいたちの夜2 監獄島のわらべ唄
최근수정 2021-02-15 19:30:15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위 인기도: 0 프리미엄: - 감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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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나카무라 코이치 아비코 타케마루 춘 소프트
등급 : 
플렛폼: 플레이스테이션
발매일 : 2002.07.18
장르 : 호러,코미디,미스터리,심리,초자연,스릴러
홈페이지 : https://www.spike-chunsoft.co.jp/

2002년 7월 18일에 PS2으로 발매된, 카마이타치의 밤의 후속작. 전작이 설산 속이란 배경을 사용한 것과는 달리, 이번엔 한여름 밤의 폭풍우와 무인도에서의 고립이 주요 스토리로서 전개된다. 전작과는 달리 실사 배경이 아닌, 3D CG 배경이 사용되고 있으며 캐릭터들의 실루엣도 푸르스름한 3D 실루엣이 되었다.

'설산 펜션 "슈프르"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그린 게임 카마이타치의 밤이 실은 한 괴기 소설이었으며, 그 소설 속의 주인공인 된 마리와 토오루는 그 소설의 작가인 아비코 타케마루의 편지를 받고 그가 초대한 섬으로 떠나게 된다. 실제 슈프르에서 살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곤 하지만, 게임 등장 인물의 대부분은 그 눈보라의 날에 실제로 모인 사람들이었다. 등장 인물의 성격이나 행동 등을 충실하게 재현한 그 게임의 내용으로 보아, 아비코도 그날 슈프르에 마침 있던 사람이거나, 혹은 그 관계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정체는 알 수 없다. 의문을 품으면서도 토오루 일행은 절해의 고도인 초승달 섬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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