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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to
최근수정 2020-01-05 2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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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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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냐? 이 몸? 이 몸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 일을 야마토에게 맡겼으니, 이 몸이 할 일은 싸움밖에 남아있지 않노라.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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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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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좀 더 함께 있어, 라고? 함께 있어도 이 몸은 무엇을 하면 좋을 지 모르거니와, 게다가 이 몸을 모두가 겁내는 것이 훤히 보인다...... 뭘 하고 있느냐! 어째서 이 몸의 장비를 벗기려 하는 것이냐!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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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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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장비를 벗고 나서부터, 모두가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구나. 확실히 기분이 가벼워졌다지만... 하지만 이 희미한 상실감은 어째서인가... 기함을 야먀토에게 물려줄 때와 같은 듯한......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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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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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 있는 게 좋은 건가? 그렇다면... 이 몸을 데려나온 것이 그대이니, 채, 책임을 져줘야겠다... 저기... 그, 그러니... 그, 그대에게 명한다... 이 몸을 소중히 하는 것이다...어, 어떠냐...?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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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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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의 저편에 있는 것이, 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빛이 아니라 그대의 따뜻한 온기라면, 지금의 나는... 달리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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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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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함대, 화력전개!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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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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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함대, 적을 분쇄하라!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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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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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 무츠, 질문은 싸움이 다 끝나고 하지 못하겠느냐.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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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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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너의 힘을 빌려다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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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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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천한 몸입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이걸로 되었느냐? 왜, 왠지...... 부끄럽구나... 하, 하하하......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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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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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을 이렇게나 기다리게 할 용기가 있는 것은 그대 정도라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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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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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라면 이 몸도 진심으로 웃을 수 있지...... 이 몸은 이 장소가 마음에 드는구나!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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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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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싸우겠다!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지금의 이 몸은 알고 있으니 말이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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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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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로부터 이 몸을 구해낸 그대의 손의 따스함, 지금도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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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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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떤 모습이 될지...... 태어나 처음으로 그것이 알고 싶어진 것이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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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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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이렇게 닿을 수 있는 것이, 이리도 행복할 줄이야......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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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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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여, 여기서 해서는 안 된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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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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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읽기 쉽도록 서류를 정리했다.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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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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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이 아이들이 가져왔다. 후후, 그대를 꽤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군.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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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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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제법 즐거운 일이구나... 후, 후후......
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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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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