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좋은데 중2병 영웅병은... 좀 고치자..

그냥 밥잘하는...답답이 느낌

엄청 답답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 ㅠ

발암

에미야 국이 짜다

목소리 연기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다

사스케랑 성우가 똑같고 지혼자 하렘물 찍는놈임

에미야 국이 짜구나....

이런 류가 늘 그렇듯 중2병 말기 환자

얘도 중2병 초기

솔직히 ㅈㄴ 멋있어

정의의사도

정의관 진짜..

에미야 간지남

젠장 내 린쨩을 가지다니 

무검에서 개간지로 나오지

집안일의 달인이다. 앵간한 여캐들보다 훨씬 잘할듯. 타 작품 하고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의를 외치는 정의 빠돌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렇게 맛탱이 간 상태는 아니었다.



호쾌할때도 있지만 대게 답답한 고구마 같은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 

중2병 .. 고치긴 힘들어 ㅠ